방탈글 죄송합니다
빠르게 음슴체로 가겠음슴
나는 결혼을 앞두고 신랑(그떄는 예비신랑)과 함께 살기위해 일을 그만두고 백수로 살며 하루하루 잉여롭게 보내고 있었음
그러다 예식장에 가수들 축하부르러 내려오면 현장 매니져같은 그런 알바를 가끔 하고 있었음
이 알바를 하다가 제이세라를 알게 되었지만 뭐 그때까지 큰 커넥션은 없었음
그러다가 제이세라가 축가 이벤트를 한다는 것을 알게됨 ㅎㅎ
나도 곧 결혼을 앞두고 있어 신청함
100팀중에 내가 뽑힘
이거 실시간 투표로 뽑힌거라 제이세라가 내정했네 이런오해는 말길
그래서 제이세라와 개인적으로 연락을 시작하게 됨
제이세라는 어차피 내려가는 거고 2곡이든 3곡이든 불러드릴 수 있다 했음
그치만 3곡을 부르면 양가 어머님 촛불 붙이고 바로 노래를 시작해야해서 2곡만 부탁드림
그리고 아빠가 피아노 전공자라 내 욕심에 mr을 라이브로 반주했으면 했음
물론 아빠는 떨리다고 안한다 해서 아빠 후배가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가수들은 엠알에 익숙해져 있어서 피아노 라이브에 노래해달라는게 참 무리한 부탁이었는데 들어주심
이유는...내 결혼식이니 내가 뭐든 원하는 대로 하자 였음..
그러다가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이 미뤄지게 생김...
5월이었던 결혼식이 7월로 미뤄졌고 제이세라에게 4월에 이야기함
나역시도 너무 미안해서 스케쥴이 있으실텐데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축가 못오셔도 돼여 ㅠㅠ 마음만 받을게요
라고 했지만 괜찮다고 스케쥴 다 변경해주심
결혼식날 신부대기실 오셔서 나랑 사진도 찍어주시고 내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어주시고
결혼식 첨부터 끝까지 하객석에 앉아서 보고 가심 ㅠㅠ
이런 사람이 뭐 뭐를 했다고?
난 그사람 글을 믿지 않음
그리고 기다린 결과 제이세라님의 입장이 나옴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2/0003494194
그사람이 증거를 갖다 붙여놔서 믿을만해 보였지만 역시 카톡도 다 잘라서 올렸던거였음
기사는 간추려서 다음글에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