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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한건가요?

상큼한거먹... |2021.11.04 10:33
조회 20,884 |추천 4
제가 현재 취준생인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집안형편이 어렵다 보니 알바랑 같이 병행하고있습니다 취준강의는 인강으로 듣고있고요. 알바비로 저 필요한거 사고 강의특강이나 문제집이나 그런거 다사고요 집은 어머니집에서 살고있습니다. 집세는 어머님께서 힘드시다하셔서 제가 절반정도 보태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뭐따로 힘드시거나 보험비나 관리비 더필요하시다하면 내드리고 갚는다고하시면 자잘하게 빌려드리곤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어머니께서 허리디스크 수술하신게 재발하셔서 다시 수술하시는데 저도 따로 쓸게있고 학자금도 많지는 않지만 어느정도 갚아야 해서 아버지께 따로 용돈좀 보내달라한다음 어머니한테도 빌려드린 돈좀 달라고 하니까 저보고 아버지한테 돈받았는데 자기한테 저번에빌린거 달라고하는거 너무한게 아니냐고하시고 저도 너무한거 아니냐며 싸웠습니다. 어머니는 자기가 얼마나 힘들면 너한테 빌려달라 그랬겠냐시면서 넌 그거 꼭 다받는다고 그러시면서요 물론 어머니가 힘드신것도 아는데 제가 너무한건가요?
추천수4
반대수108
베플0000|2021.11.05 16:52
님도 참 너무하네요 여태 어머님이 키워주시면서 당신한테 들어간돈이 얼만데.... 허리다쳐서 디스크 수술하신분한테..... 성인되서도 아직도 엄마집에 얹혀살면서 그정도도 못해드리나요 잘생각해보세요 뭐가 우선인지.....내자식이 이럴까봐 무섭네증말
베플ㅇㅇ|2021.11.05 21:13
댓글들 무슨 성인군자들 납셨네...너희들은 부모님집에 얹혀살면서 생활비는 드리니?용돈은 드리니? 꼭 집에 10만원도 안보태는것들이 이럴때는 효자,효녀인척하고 있네...취준생중에 집월세내고 지가 쓸돈 벌고 부모님한테 돈까지 꿔드리는 애들이 몇일꺼같니? 쓰니는 지금 지가 알바해서 집월세도 내고 엄마한테 돈도 빌려드리고 지가 쓸돈 지가 벌어서 쓰는건데 얘는 이미 다른애들하고 스타트가 다른애야...쓰니 이악물고 공부해서 원하는 곳에 취직해라!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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