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35, 저 38에 늦게 결혼한 부부입니다.
외벌이고, 아내는 전업주부입니다.
결혼 후 아이가 한참 생기지 않아서
2년만에 시험관으로 어렵게 임신했어요.
처음에는 어렵게 임신했고
몸도 초반에 힘들것이고
열도 나고 힘없어 하기에 이해했습니다.
참고로 아내는 입덧은 없다고 하고
밥도 아주 잘 먹어요.
이제 13주차 넘어서 안정기로 접어 들었다고 하는데
퇴근하고 돌아 오면 매일 누워만 있습니다.
원래 매일 청소하고 밥도 해줬었는데
임신 이후 힘들테니 이해는 했습니다만
괜찮아 진거 같은데도 계속 아무것도 안하려 드네요..
점점 집안일에 손을 놓더니
퇴근하고 돌아 오면 잠만 자고 있습니다…..
자꾸 잠이 오고 힘이 없대요.
좀 좋은 음식을 먹어야 될텐데
매일 배달음식, 사온 음식에
청소도 일주일에 두번하고
설거지는 매일 미뤘다가 밤에 합니다
참고로 식세기 로봇청소기 다 있습니다.
아내에게 뭐라고 이야기를 해야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