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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투성이가 된 새끼강아지' 경적 울렸지만 소용없었다

ㅇㅇ |2021.11.04 18:08
조회 11,595 |추천 93

 지난 27일 오후 4시쯤 충청북도 단양군 한 고속도로.

작은 물체 하나가 SUV 차량 뒤쪽에 매달려 끌려갑니다.

자세히 보니, 작은 강아지입니다.

목에는 줄이 묶여 있었고, 줄은 차량 뒷좌석 문에 끼어 있었습니다.

SUV 차량을 뒤따르던 목격자 A 씨는 YTN plus와의 통화에서 "하얀 털이 피투성이가 되어 있었다. 
차량 속도는 100km 정도였고, 강아지는 빨려 들어가지 않으려는 듯 몸부림치고 있었다."라며 "경적을 울리고 라이트도 비추면서 해당 차량 옆쪽으로 따라가 세우려고 했지만, 운전자는 정면만 주시한 채 멈추지 않았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주변 다른 차량들도 잇달아 경적을 울렸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당시 목격자 A 씨는 바로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 관계자는 절차에 따라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천수93
반대수1
베플|2021.11.05 12:45
혹시라도 고의로 그랬다면 운전자 정말 불에 타죽길 온 힘을 다해 기도드립니다.
베플ㅇㅇ|2021.11.05 01:20
운전자 천벌받고 똑같이 당해서 죽어라
베플00|2021.11.05 09:53
제발 다음세상에 짐승으로태어나 100000배 더 힘들고 고통스럽게 죽길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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