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분위기 무엇? 남자가 돈없어서 결혼비용조차도 안되니 여자부모가 40평대 집을 인테리어까지 해서 신혼집으로 쓰라고 말도안되는 저렴한 값에 전세로 줬음. 근데 그돈마저 대출이고 그이자는 여자가 살면서 갚아야됨. 즉 남자 불알두쪽차고 결혼함. 그와중에 여자는 매해 예비시부모 생일 챙겼는데 남자는 나는그런거 원래 못한다고 안하고 하기도싫다하고 여자부모가 해준거도 하나도 안고맙고 내가난한 부모 혹시라도 무시할까봐 날서있음. 이결혼 꼭해야겠음?
베플낮잠자고싶다|2021.11.05 08:54
아니 어떻게 자기 재산에 투자한단 말이 나옴? 이게 설령 몇년 전 글이어도 아무리 지방이어도 두메 산골 아닌이상 40평대 아파트 1억 5천에 가능함?? 자기 딸이니까 전세금 시세보다 낮춰 받은 거고 자기 딸이니까 6천 들여서 예쁘게 리모델링 해주는 거지 남인데 전세로 돌릴 집을 그렇게 해주겠냐고요....도배장판이나 해주면 땡이지....또 이사 나갈 걱정 없이 편하게 사는게 어디야. 1억 5천에 대한 이자는 둘이 살면서 같이 내는 거면 남자 부모쪽에서도 딱히 돈쓴건 없는데 왜 장모님만 여우가 되는 건지???? 다 떠나서 3년동안 생신 한 번 안챙긴건 그 좋아하는 '도리'가 아닌 거 아니냐고요~~
베플ㅇㅇ|2021.11.05 04:20
댓글들 죄다 전세금.돈에만 꽃히신듯 하네요. 지금은 그렇다한들 전세금 올리면서 살 것도 아닐테니 덕을 보긴 하는거고 쓰니가 물어보는 건 처가에 3년동안 무심했고 5만원 이상은 못한다는건데요. 전 그런 예의 쌈싸먹는 남자와는 자식 같이 못키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