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시어머니가 제가 밖에 나가는걸 정말 싫어하는데

ㅇㅇ |2021.11.05 11:11
조회 9,788 |추천 11
진~짜 사람속마음 몰라서 그래요

결혼6개월차이구요

저는 풀근무하다가 사장님의 배려로 8~12시반까지 근무해요

신랑은 집에오면 7시반이라서

저혼자 있는 시간이많아서 그시간은 이어폰 끼고 산책나가요

집근처 산책나가서 단풍보고 커피한잔 사먹으면서 걷는게

그렇게 유일한 낙인데

시어머니는 자꾸 나가지말래요

주말에 신랑이랑 어디나가도 (사람없는 외곽으로 다녀요)

자꾸 나가지말래요

시어머니가 저보고 나가지말라고하는 진짜이유는 뭘까요?

나가서 돈쓰는것도 거의없어요

진짜 이유좀 이야기해주세요ㅜㅜ너무답답해요

추천수11
반대수2
베플ㅇㅇ|2021.11.05 11:20
"남편 오기 전에 집안 청소도 해놓고 저녁 상 멋드러지게 차려서 남편 잘 챙겨먹여라"라고 생각하면 너무 나간걸까요?? 보통 신혼초에는 시어머니들이 본인 아들을 잘 챙기길 바라더라구요.. 전 시어머니께 "남편 자는데 입에 사과 넣어주면서 깨워라"라는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ㅎㅎㅎㅎ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