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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2번바람피고 또 바람폈어요ㅠㅠ(내용길어요... 많은댓글부탁합니다)

힘들어요 |2021.11.06 04:37
조회 20,594 |추천 6
안녕하세요 매일 싸우는 부부의 남편입니다아내와는 정말 부부싸움을 엄청나게합니다... 육체적인 폭력?빼고는 다하는 듯해요 정말...!
어느날 와이프랑 싸우고나서 서로 말을 안하고있는상황이었어요저는 일을 그만둬서 첫째,둘째를 유치원,어린이집 등,하원시켜주고있고요.아내가 일 퇴근하고와서 집에 오자마자 아이들 밥 먹을수있게 볶음밥을 바로 챙겨주더라고요.. 전 속으로 내심 너무좋았죠 ..일주일중에 애들 밥해주는것보다 시켜먹는게 거의 대부분이니깐요..그러고 바로 샤워하러가더라고요..전 아이들 밥먹이고 있었는데... 빠르게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말리고 화장을 다시하더라고요..전 첫째 잠깐 신경쓰다가 둘째 신경을 못썼는데 둘째가 코피가 나더라고요..전 놀래서 코피 닦아주고있는데...와이프는 전혀 신경안쓰고... 화장계속하고 외출준비를 하더라고요..그리고 밤 8시30분?9시?쯤되서 바로 쌩하고 빠르게 나가더라고요..전 처음에 어디가는거지? 생각했죠...차마 싸우고나서 물어보기도 좀 그래서... 궁금증만 남았죠..슬슬 애들 밥 먹은거 소화됬을테니 아이들 씻기고 재울준비를 했어요그때까지도 귀가를 안하더라고요..아이들은... "엄마 어딨어요?"라고 물어서...엄마 금방오실꺼야 ~ 눈감고 자자 ~ 라고하면서.. 전 아이들을 재우고있었죠..바로 자는아이들도 아니라서..겨우 달래고달래어..재우고 인제 숨좀 돌려서 시간을보니...11시 30분...아직도 안들어오더라고요..저한테는 회사회식을 하더라도 12시를 넘기지 말고 회식은 무조건 1차에서 끝내는거라고 강조하던 아내가...너무 집에 안들어오더라고요..그래서 전화를했죠..
나 : 어디야?아내 : 밖에서 밥이랑 술먹고있어나 : 이 시간에?!?!? 누구랑?!아내 : 동네친구랑나 : 응? 이동네에 친구없잔아? (여기지역에는 저와 아내서로 둘만 의지하는...아는지인이없어요)아내 : 아...아니 친구랑나 : 응?친구?친구누구???아내 : 아니... 고향동창!나 : 왜 말이 계속바뀌는건데?? 지금시간이 몇신데 안들어오고있어 ! 빨리들어와 !
왜 저렇게 친구란 표현을 바꿔가며 말했는지...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밤1시 30분... 드디어 와이프가 집에들어왔어요..집에 들어와서 바로 옷갈아입고 바로 다시 나가더라고요 아니...집에와서 아이들은 잘자는지 이불은 잘 덮고있는지...한번쯤은 봐주는게 좋지않나?라고생각이 들었는데;;;집밖에 나가는걸봤는데 나가면서 어떤사람과 통화를 즐겁게하면서 걷더라고요;;그래서 제가 카톡을 보냈어요 
나 : 아니 이시간에 또 어딜다시나가??아내 : 아 배고파서 컵라면먹으러나 : ?????나랑 여지껏 연애떄부터 지금까지 같이 살고 떨어진적없었는데 우리 술 마시고나서 내가 컵라면 먹자해도 단 한번도 여지껏 안먹던 너가 컵라면을??아까 밥이랑 술 먹었다며 ???아내 : 아 배고파서그래 
전 아까 친구표현바뀐거에이어서...또 믿음이 안가는말에 의구심만 들었어요 그리고 약 20분뒤에 다시 집들어오고나서... 다시 또 바로 나가더라고요..붙잡을틈도없었어요..
나 : 또 어디가??아내 : 배고파서 편의점가나 : 편의점어디?아내 : 저기 ㅇㅇ쪽에 편의점나 : 왜이리 멀리가 ???????그리고 밥에 술에이어서 컵라면먹었는데 또먹어?아내 : 아 배고파서그래 
그러고...편의점에서 1시간있다가 집에 다시 들어오더라고요..살면서 단 한번도 없었던일을 이날 모조리하더라고요 ...
집에오자마자 옷도 못갈아입고 눈은 다 풀리고 몸도 못가눌정도로 걸으면서 쇼파에 눕더라고요 ..전 물었죠 ..나 : 대체 그 고향동창이 누군데?아내 : 자고일어나서 말해줄게 나 피곤해나 : 아니 지금 너무 말도안되는 상황들이 계속있어서 나 의심하기싫은데 너무 의심만 들고 궁금해서 터질려그래 말좀해봐 아내 : 아 피곤해죽겠다니까 !!!!!!! 중학교때 친한친구있어 남자애나 : 그럼 밥이랑 술은 어디서 먹었는데 ??아내: ㅁㅁ꼬치집에서 포장했어나 : 포장해서 어디서먹었는데 !?!?!아내 : (답변거부)
약 1시간~1시간30분동안 아무리 물어봐도 답변을 안하더라고요전 도저히 안되겠어서 와이프폰이 지문인식인데 와이프폰을 손가락 갖다대서 열어봤어요 ...
판도라의 상자를 열면안되는데 열어버린 상황이 되었어요..
아내가 인별sns를 하는데.. 디엠으로 그 남사친이랑 오래간만에 연락한 내용이 확인되더라고요..그 남사친이 저희랑 같은 지역의 비슷한동네더라고요..
아내: 술먹자남사친: 코로나라 일찍 문닫는데.. 그럼 우리집에서 단둘이 먹자아내: 그래
뭐이런식의 대화였어요..전 이거보고 놀랬어요 ........더놀라운건 아내는 저와 부부싸움관련해서 그리고 저의 약점(?)관련된 내용까지 죄다 자기 지인들한테 말했더라고요..
그리고 또 다른남자..아내가 평상시에 게임을 좋아해요 서든어택이란게임도 좋아해서  마우스,마우스패드까지도 살정도로요..저도 게임을 좋아하다보니..아내가 게임하는거 존중합니다.서든어택보니까 디코도하고 카톡방도있고 그렇더라고요..뭐 소통하는거 이해해요 존중합니다.근데 문제는..저도 서든을해봐서 알지만 서든에는 짝이라는 시스템이있어요 즉, 커플시스템이죠어느사람이랑 되어있는건 알고있었지만 신경안썻는데..디코의 메시지내용들을보니 ... 오래된연인 또는 갓시작한연인처럼 1:1대화로 알콩달콩대화하며 디코로 전화통화(?)도하면서 연락을 오래했더라고요 ... 서로 얼굴사진도 보내주며 보고싶다, 귀엽다 이런대화도 장난아니게 많더라고요
전 이것도 보고 깜짝놀랬죠..우선 그 남사친과의 대화들,지인들에게 제 욕한부분들,그 남자와 저몰래 연락하고 지낸 대화기록들 죄다 제폰에 사진으로 다 찍어서 기록 남겨놨어요 
아내가 평상시에 저랑 조금이라도 싸우면 모든 대화내용을 녹음해요 ...그것도 저 몰래..은밀하게... 또는 싸울때말고 싸우고나서 서로 아무말안하는 냉전기간(?)중에도 녹음은 계속 켜져있어요..
장모님하고 통화한내용파일도 있어서 확인해봤는데... 저랑 이혼하려고 증거자료 모으려고한다고 하더라고요..
인제 아내를 다시 깨웠어요 숙취해소및 자고일어날때까지 도저히 기다려줄수가 없겠더라고요 
먼저 선언급안하고 먼저 말해주기를 한번더 기다렸어요 ..결국 그 남자이름과 연락처를 알려주고 그남자네집에서 먹었다고 말해주더라고요그남자한테 계속 전화해도 새벽시간이라 그런지 역시나 전화 안받더라고요 
그러다 제가 아내한테 폰열어본걸 말했어요 아내는 화가 나있고 자기는 정말 중학교때 친했던친구고 아무일없었다 바람안폈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더라고요 
전 그게 더 화가났어요 ..사람마다의 바람기준은 다르겠지만 바람이 꼭 이성과의관계를 하거나 뽀뽀 또는 키스를 해야만 바람이 아니라 생각해요아무리 친하다해도 중학교때이후로 지금 연락된친구면.. 아무리 친했어도 정말 오랜만에 보는친구인데 밤에 술먹자+그남자집가서 먹는다는거를 동의한단거자체가 문제라생각해요
아내말로는 정말 아무관계가 없다고해도 그 긴시간동안 남녀가 단둘이 집에서 술이 들어간상태로... 후..... 더 상상하기 힘들고 괴롭더라고요...그래서 우선 믿어주겠다했지만 너무 화가났어요..
나 : 우선 그 남자랑 연락인제 그만해 내가 그남자한테 연락해서 하지말라고할꺼야아내 : 그러지마 내친구야 내가 알아서 할게나 : ? 너 잊었어? 예전에 난 내가 정말 친했던형있었는데 그형이랑 연락 안하게된건 너가 하지말라해서 안한거?그때 그형이 타지역으로 다녀오느라 일급을 괜찮게 벌어서 나랑 노래방가서 양주먹은걸로 넌 내가 노래방도우미 앉혀서 논거아니냐고 의심했잔아 내가 그때 영상통화+동영상까지 찍어서 다 보내줬었고 ! 내가 그런거 아니라고 정말 순수하게 둘이서 그냥 재밌게 놀았다 해도 안믿고 너가 그형번호 가져가서 매일 개쌍욕 날리면서 연락 끊게만들었잖아? 근데 난 왜 너친구한테 못해?아내 : 아좀 그러지마 ! 내가 알아서할게 !나 : 넌 왜 항상 그러냐 넌 되고 난 안되 ? 우리 연애떄부터 지금까지 싸우면서 가장많은상황들이 넌되고 난안되 이마인드야.. 난 이게 정말 싫다니까?
그러다가 그 남자한테 연락이 왔내요 그남자도 당당해요;;나 : ㅇㅇㅇ씨 맞죠 ? 저 ㅇㅇㅇ 남편되는사람인데요 남자 : 그래서요?나 : 지금 이러이러한 이유로 ㅇㅇㅇ이랑 싸우고있어서 전화했습니다.남자 : 그건 내가 알꺼없고요나 : ㅇㅇㅇ씨가 아무리 친했어도 애있고 결혼한여자한테 자기집에서 단둘이 먹자는건 문제있다 생각안해요?남자 : 아씨 ㅡㅡ 어디십니까 !?나 : 저 집인데요?남자 : 집이어딘데요?나 : ㅇㅇ아파트 ㅇㅇㅇ동 ㅇㅇㅇ호인데요?남자 : 기다리세요 씻고 갈테니까 말투 졸라 맘에안드내 하 ㅡㅡ 면상좀 봅시다 나 : 그러시죠 
아내한테 말하니까 저한테 화내더라고요 자기친구한테 실례되는행동을 했다고 ;제편들어야 정상인데 왜 친구편만 드는지;그래서 제가 
나 : 그남자오면 싸우게되면 난 그냥 다 맞아줄꺼야 내얼굴 이거 치면 어차피 재성형들어가고해야해서 꺵값도 꽤 나올꺼야 ^^아내 : 아 좀 그러지마나 : 왜 ?아내 : 아 내가 잘못했으니까... 좀 그러지마...내친구한테 그러지마 ( 첫 사과가 하필; 이런식인게 더 화나더라고요 )
나: 그리고 그 게임 걔는 머냐? 아내 : 아 그냥 게임동생이야 아무것도아냐! 걔 번호도 몰라!나 : 아 ~ 아무것도 아닌데 비밀스럽게 디코로 1:1로 그렇게 아주 연인처럼 대화하면서 보고싶다고 난리가났어???????아내: 아 그냥 게임동생일뿐이야나 : 넌 게임동생이면 다 보고싶다하고 얼굴 사진 보내주고 그 게임동생의 얼굴사진도 너 폰에 저장하고그러냐? 그리고 오늘 그렇게 술먹고 집들어오는길에도 그게임동생한테 전화걸었었내?아내 : .........나 : 일단 그 남사친이랑 그 게임동생이랑 난 연락하는거 싫거든?내가 게임하는거 뭐라한적있어? 없었어 !어쩐지; 너 서든시작하고나서 ; 방에만들어가면 왜 방에 들어왔냐고 왜 자꾸 컴하는거 쳐다보냐고 겁나 짜증내면서 뭐라하더니;; 이유가 있었내;;아내 : 아냐 그런거 나 : 바람피면안된다고 늘 강조하고 남사친따윈없다고 나한테 세뇌시키면서 티비보다가 페북보다가 드라마 보다가 그런 남사친과의 관계이런내용나오면 겁나 성질내면서 남사친따윈없다고 짜증내던 너가 ... 말이 참 앞뒤가 다르게 행동하니 ..이해가 안간다 정말..아내 : .... 우선 내가 친구랑 그 게임동생한텐 따로 말할게 내가 잘 정리할게
그리고나서 그남사친이 왔는데 대화 하나도 안통합니다.. 그냥 제가 얘기하는건 하나도 들을생각안하고 몸관계를 하지않았다라고만하길래" 당신이 만약 아내가 있다면 그 아내가 약 15년정도만에 연락된 친했던 친구랑 단둘이 밤에 그것도 남편몰래 그남자집에서 있는다면 당신은 기분좋을까요? 왜 당신이 저보고 면상이란 단어를 꺼내면서 보자고했는진 모르겠지만 할말없죠? 지금 최대한 참으면서저도 말하는거니까 그냥 갈길가시죠 "하고 끝내고 집에왔는데 
나 : 니친구 인제간다 아내 : (갑자기 밖으로나감 편의점가서 물3개 2+1인거같음 사더니 들고오면서 그 남자애한테 손인사 하면서 집에 들어옴)
아니 이것도 어이없는게 ; 아무리 갈증나도 물 절대 안사먹는데 ... 정수기물마시는데 항상 처음으로 물사러가는광경도 보게되더라고요
전 너무 흥분지수가 계속올라가서 계속 화가나더라고요 아내는 나 아무일없었어 나 당당해! 왜이렇게 오바하고난리야? 라는 반응이고요 ;제가 꼭  이상한사람이 되고있었어요 상황이;
우선 흥분 가라앉히고 속으로 "그래.. 내가 더 잘해주고 내가 더 노력하고 내가 더 배려하고 최선을다하자... 화내면 끝도없이 싸우게된다 참자..참자..." 라고 생각했어요..
아내가 집에오면 전 아이들 케어 해줬어요 집에있을떈 집안일도 할수있는건 열심히했고요..집에오면 아들 제가 다 케어하고 아내는 컴게임하거나 컴터하거나 폰하거나 쉬게끔해줬어요 평일에는 일하니까 힘들어서 쉬어야하니 쉬게끔..주말에는 주말이라고 쉬어야하니 ...방문 잠그고 아내는 낮잠자고 놀고 쉬게끔해주고 전 애들이랑 거실에서 놀아주고...그냥 제가 더 힘들더라도 더 참았어요...근데 어느날 아이들 제가 다재우고 혼자 너무심심해서 아내가 컴게임하고있는 방으로가서 같이 방에있으려고 가서 누웠는데...아내가 그 게임동생이란놈이랑 같이 게임하고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커플시스템도 아직 유지중이었고요 ...
너무화났어요 ..제가 막 화를내니까 ..아내가 하는 어이없는 변명...나 짝경험치도 못받았어.. << 하......이게 무슨 말인지 방구인지 정말;;아 나도 게임은해야할꺼아냐 ! 그럼 클랜에서 누구랑 놀아 ! 나도 피하려고했는데 그냥 1판 같이 하게된거뿐이야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난잘못없고 당당해 왜 나한테 뭐라하는거야!?"라고 말하더라고요;;전 너무어이없었어요... 정리한다해서 믿어줬는데..아직까지도 같이 게임하고있다는게;;
그러고나서 그게임 끝나고 저랑 다시 얘길했는데 저보고 하는말이..자기를 믿어달래요 자기가 잘 말해서 정리를하겠대요 ;그럼 그 내용보여달라니까 그냥 좀 믿어주면 안되냐고 이런소리만하고있더라고요;하....................더 싸우기 싫고 ...진짜 행복한가정은 아니더라도 평범한가정이라도 되고싶고 ...아내랑 안싸우고 제발좀 잘지내고싶어서 멍청한 제가 또 어쩔수없이 믿어줬어요 ..
전 이렇게 믿고 속고 또 믿어주는 이런상황이..저에겐 트라우마로 남게되었어요..그냥 아내가 하는행동들이 인젠 의심밖에 안들고 믿음도 잘안가요 인젠...
아내는 바람이아니라해도 제기준에선 무조건 바람이 맞다 생각이 들거든요 ...
그리고 또 잘지내다가...저희는 위에서 말햇다싶이... 밥을 거의 시켜먹어요 ..근데 어느날은 해먹었지요... 요리는 아내가 하는데 밥이랑 국을 아내가 풀떄도 많지만 제가 풀떄도 꽤 많아요 ..아내꺼밥은 많이퍼도 혼나고 적게퍼도 혼나서..꼭 물어봐야해요 그리고 오케이사인받으면 밥푸기완료가되는거에요또 안퍼주면.. 안퍼준다고 그래서..그냥 하나하나 물어보고 확인받는게 맘편해요 그러고나서 국을 퍼주는데나 : 이정도 양이면되겠어?아내 : 아니 ㅡㅡ 그런거 하나하나 따지면서 물어봐야해?그냥 푸면안되?? 부족하면 내가 더 푸면되고 많으면 남기면되잔아 내가나 : 아니 연애떄부터 여지껏 이래놓고; 나는 이러고 싶어서 이러는줄알아;;? 너가 성질부리고 우리 또 싸우게 되니까 이러는거아냐 예를들어서 100번중에 99번이러다가 갑자기 오늘 1번 달라지면 내가 어느장단에 맞춰줘야할지 난 도저히 모르겠어 
이렇게 또싸워버렸내요 ..그동안 잘 참아왔는데 ..다음날 다시 또 냉전속....그래도 전 아이들을 혼자 보고있었어요혼자 보는게 너무힘들어서나 : 나 혼자 보는게 너무 힘들어 애좀 같이봐주면안되?아내 : 아니 ㅡㅡ 말을 꼭 그런식으로해야되??? 기분나쁘게 ?? 그리고 힘들면 그냥 애들 방치하고 방관하면되잔아 나 : ??????????뭐라고 ???????????아내 : 그리고 너 어차피 애 안고 컴터하잔아 그건 애보는거 아니잔아 애나 똑바로 보고 말해나 : ?????넌 아예 안보잔아????????????? 그리고 너 방에서 폰하고 셀카찍고 버즈이어폰으로 음악드고 게임하고 너 쉰다고 쉬고 방에서 꿈쩍안하고 있는데 내가 어찌 놀아주는지 뭐하고 놀아주는지도 모르잔아 나 열심히 노력하고있는거 모르잔아 그리고 우리 소통이 제대로 되기는해?말좀걸려하면 음악듣고있다고 짜증내고 ! 말좀걸려하면 다른사람들이랑 카톡같은거하고있고! 말좀걸려하면 피곤하다고 잔다하고 ! 대체 우리는 소통은 언제해???????그리고 넌 애보더라도 3분이상을 안보잔아 하루 24시간중에 내가 시간체크도 해보고 너한테 3분이상을 애를 안본다고 말도하고;너가 애를 보는것도 넌 누워서 이어폰끼고 폰하고있고 애들은 누워서 너 폰하고있는거 구경하고있고 ; 이게 말이되?????? 이건 애들이랑 놀아주는게아니야 !아내 : 너 싫어 너랑 사는거 너무 피말려 이혼하자 우리 나못살겟어 너무힘들어 너랑 진짜 너무 못살겠어 내가 뛰어내려죽을까?목매달아죽으면되?나 : ..........
저렇게 죽는단소리듣고...순간 벙찌더라고요...아 ..죽으면 정말 해결되는걸까? 나 너무힘들다........ 난 대체 뭘잘못한거지........... 왜 얘는 항상 짜증내고 성질내지...너무 우울하다 힘들다..그래 죽더라도 그냥 내가 죽을래..생각하고... 주방에서 칼들고 장실가서 제 손목에 그어보려했는데...전 너무 쫄보더라고요... 죽는게 갑자기 겁나고..아이들떄문에라도..도저히 못죽겠더라고요 ...자살 쉬운거아니더라고요...
이혼소리를 밥먹듯이 싸울떄마다 하니까 인젠 듣기 힘드내요 ...아내도 인젠 증거관련해서 제입에서 이혼소리 나오게끔 유도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지금 일을안하고있어서..이혼해도 양육권은..경제권이있는 아내에게 가게되고..아이들이 5살 3살이다보니...어릴수록 엄마한테 아이들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아내가 뭐 그런거관련해서 열심히 알아보고그랬나봐요 ...지금 이글을 쓰기전까지도 아내는 바람핀적없다하내요 ..자기가 몸관계를했냐 키스를했냐고;제의심이 늘어날수록 넌 그냥 정신병자수준이라는 말만하내요 ;이럴줄알았으면 연애떄 정말 바람을펴서 테스트해보고 제가 이런줄알았으면 안만났을꺼란 소리를 하고있내요 .......점점 아내랑 대화할수록 아내말대로 전 비정상에 정신병자가 되어가는거같아요 .........
아내의기준에서는 바람핀게아니라고 말하지만 제 기준에서는 바람핀게 맞는데...제가 이상한가요 .......................?
제목은 2번바람이란뜻은..그 남자와 게임동생이란사람을 2번횟수로 표현하여 적어봤고.. 또바람이란건.. 저한테 그 게임동생이란애랑 정리하기로했는데 또 같이 게임하다 걸린걸 표현하기위해..제목을 저렇게 했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지금 적은 내용은... 그냥 빙산의 일각이란말처럼...정말 그냥 최근에 있었던일을 적어보았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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