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고민하다가 올려봅니다..
몇년 전에 하던 일 그만두고 공부해서
지금 바라던 공무원하고 있습니다
바라던 공무원인데 재밌지가 않고 하루하루
사는 게 힘들어요
운전해서 출퇴근하는데 차가 굴러떨어져서 깔끔(?)하게 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해요
전직장에서도 우울증 왔을 때 약 먹고 나아졌는데
다시 가봐야하나싶기도 하고..
막상 출근해서 일할 때는 피해주면 안되고 일이니까 열심히 하고 주변분들한테 농담도 잘하고 웃으면서 일하는데.. 출퇴근길이랑 퇴근해서 잠들기까지 괴롭습니다…..
주변에 말을 해보자니 괜히 남들까지 우울하게 만들고 싶지 않고 휴 … 복잡하네요
다들 힘들다힘들다 하겠지만 저처럼 죽음을 생각하는 사람은 많이 없겠죠?
생각만 하지 실행에 옮길 용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