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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랑과의 집안 차이..

쓰니 |2021.11.08 19:13
조회 10,505 |추천 1
안녕하세요 내년 결혼을 전제로 연애중인 이십대후반 여자입니다
판에 글은 처음써봐서 좀 두서가 없어도 이해해주세요 ㅠ

동갑 남친과는 연애한 지 2년 좀 넘었고 이제 결혼 얘기가 나와 양가 부모님들께만 서로 인사드린 상태입니다
결혼얘기가 오가다 보니 서로 재산상태(?)에 대해서 좀 얘기를 해보니 저희집과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남친:
부모님 부동산 여러채 소유, 외제차 두대, 남친 앞으로 서울 10억대 아파트 구입해놓으심, 노후준비 완벽, 다만 남친은 군대 후 취업한 지 얼마 안되어 모아놓은 돈 거의 없음

저:
부모님 지방 주택 거주, 부모님이 저한테 기대실 정도는 아니나 딱 쓰실만큼만 돈이 있으시고 노후도 넉넉치는 않은 월수입 예정. 결혼 때 지원 못해주심, 저는 운좋게 대학 졸업하자마자 취업해서 현재까지 모은 돈 9천.

이런 상황인데 제가 모은 돈과 대출만으로 결혼할 수 있을까요? 혹시 시댁에서 집의 댓가로 얼마정도 혹시 요구하실까요? 아니면 저 그냥 남자친구 놓아줘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1
반대수13
베플|2021.11.09 07:26
절대 숨기거나 부풀리진 마시고 그렇다고 너무 저자세로 나가지도 마세요 마인드-당당하게 ,,,부모님 바르게 사셨지만 크게 여유있진 않으시다 그래서 부담드리고 싶지 않다 내능력으로 결혼해야 한다 이해해줬으면 좋겠다. 집부분은 꼭 많이 감사하다는 표현하세요 능력있으신 것에 대해 칭찬도 하시구요 가만히 있거나 어줍잖게 후려치기 하는거 진짜 없어보여요 . 공동명의 기대하지 마시고 말이라도 아끼고 잘 살아서 조금식 보답하겠다고 하세요 . 포인트는 없는것에 비굴하지않고 당당하되 있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고 고마워하는 인성입니다 아마 조건 알고도 상견려라도 한다면 제일 많이 보는건 그부분일것 같습니다 마인드와 태도
베플남자웅크리|2021.11.09 09:08
사돈될 측 재산따지는건... 개개인의 인성에 따라 다르지 꼭 돈이 많다고 돈있는 상대집안 요구하지는 않아요... 솔직히 오픈하시고 반응보시는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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