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2 때부터 호르몬 폭발해서 이마에 좁쌀 화농성 장난 아니었거든ㅋㅋㅋ 점점 아래로 번지는 여드름에 스트레스 받아서 맨날 자살하고 싶고 사람 눈 못 마주칠 정도로 자존감 내려가고 그랬는데
고3 2학기쯤 되니까 ㄹㅇ 놀랍게도 깨끗하게 사라짐ㅋㅋㅋ 단지 남은 것이라곤 막 짜서 생긴 갈색흉터와 모공뿐....
피부 때문에 고민글 수십번 쓰고 여드름에 좋다는 기초 수도 없이 찾아봤는데 다 쓸모없었어ㅋㅋㅋ
느낀점
1 흉터 관리.. 좁쌀은 그렇다치고 화농성은 절대 막 짜면 안 됐었는데ㅠ
선크림 ㄹㅇㄹㅇㄹㅇ 필수.. 죽어도 선크림은 무조건 바르고 죽는다는 생각하기ㅎ
2 호르몬이 문제였기 때문에 기초화장품 좋다는 거 찾아다니는 게 뭔 의미가 있었나 싶음 시간낭비 돈낭비~~
사실 이런 경우는 제일 직빵인 게 피부과긴 한데ㅋㅋ 한달 동안 약 먹었었는데 진짜 피부 깔끔해졌음... 나는 엄마가 보험 안돼서 비싸다고 반강제로 끊었지만ㅠ
암튼 중고등학생 때 생긴 여드름은 진짜로 시간이 해결해주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 ㄹㅇ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