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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이 받아쓰기 백점 맞는다면 뭐든 다 할 수 있어!!!

ㅇㅇ |2021.11.09 11:00
조회 7,775 |추천 54


오늘부터 받아쓰기 시험 보기로 한 미달이

미선이 시험지 내놓으라고 하니까 시험 안 봤다고 거짓말 하길래

미달이의 가방을 뺏어서 보니까.....




  



빵점.....






 


미선이랑 밤 늦게까지 공부했는데

시험 친다니까 머리에 기억이 하나도 안 남았다고...


자기도 억울하다는 미달











 


미달이 빵 점 맞은 거 이미 소문 다 남 

속상한 미선





 


혜교 : 언니언니 그럼 먹을 거 줘가면서 해 봐~

나도 어릴 때 피아노 치기 싫어했는데

사탕 준다니까 겨우 하나 치고 그랬어~~



 


용녀 : 혜교 어릴 때 피아노 치는 걸 너무 싫어해서

내가 피아노쌤에세 몰래 사탕 주면서

혜교 피아노 치면 사탕 주라고 했었지~



 


(솔깃)




 


미선 : 미달아, 이제는 엄마가

미달이 빵점 받아도 혼내지 않을거야




 


미선 : 대신 하나 외울때마다 이 초코렛을 줄거야




 


개신난 미달



 


열공



 


하나 외울 때마다 초콜릿 먹는 미달

너무너무 행복한 둘



 


미달이가 먹을 거 주니까

한나절 외우던 거 한시간 걸렸다고

보상의 중요성을 깨달은 미선











다음 날


 

 


0점에서 하루 아침에

70점 맞은 미달!!!!






할머니 나 잘했지?


아이구 아이구 잘했쪄~~ (궁디팡팡)






 


미달 : 근데 엄마 오늘은 달고나 먹고싶어


미선 : (띠용)




 



게임을 시작하지


달고나 기계를 돈 주고 빌려온 미선




 


미선 : 나는 우리 미달이가 공부만 한다고 하면

이거 아무것도 아니야. 

다 해줄 수 있어!!!



 


너는 공부를 하거라

나는 달고나를 뽑을테니





 


헤헤

엄청 행복한 미달




 

 

JMT











다음 날




70점에서 80점 맞은 미달




 


보고도 믿을 수 없어서 냅다 고함지르는 미선




 


기쁨의 포옹




 


미달 : 엄마, 근데 오늘은 초밥 먹고 싶어!!




 


초밥....??




 


넌 공부를 하거라 

난 초밥을 만들테니




 


헤헤

넘나 행복한 미달이













다음 날


 


90점 맞은 미달이!!!



 


집안의 평화까지 불러 온

미달이의 90점 소식




 


미선 : 오늘 엄마가 미달이 초밥해주려고 새우 잔뜩 사놨어~




 


미달 : 오늘은 솜사탕 먹구싶어!! 솜사탕!!




 


으응???????







 


결국 솜사탕 만드는 미선ㅋㅋㅋㅋ




 


너무너무 행복한 미달이




 


(방에 솜사탕 부스러기가 엄청 날림)


용녀 : 너 미쳤니?




 


미선 : 이거 돈 주고 기계 빌려온거야

나는 미달이가 공부만 한다면 다해줄거야




(초밥이랑 솜사탕은 사올 수 있는데,

미달이는 앞에서 조제 과정을 안 보여주면 동기부여가 안된다고 함ㅋㅋ) 







 


결국 너무 힘이 든 미선 ㅠㅠ


 


나는 우리 미달이 100점 맞아오면 울지도 몰라..ㅠ













다음 날


 

 

미달이 소식에 뛰쳐나가는 미선








미달이 100점이래!!!!!!!!!!!!!!!!









어릴 땐 걍 웃으며 봤는데..

나이 먹었나...다시 보니까 엄마 찐 사랑 느껴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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