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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무까지 알고싶어하는 시어머니

ㅇㅇ |2021.11.09 11:34
조회 35,947 |추천 34
저는 근무가 유동적이라

평일에 2번씩 쉬어요

정해진 날짜는 없구요

예전에 평일에 쉴때 시어머니가 저를 반찬준다고 부르셔서

그날 하루 시모한테 붙잡혀있어서 (말이반찬이지 그냥 수발듬)

다신 쉬는날이야기안하는데

자꾸만 제쉬는날 공유하길원하셔서 짜증나요

분명 쉰다하면 불러내거나 그거밖에없는데

휴무 모른다하면 "니 쉬는날도 모르냐?"

비아냥 거리기만하고 짜증나서 카톡 전화 싹 끊고

제일정 사생활 얘기안해주니 남편시키네요

글쓰면서도 짜증나네요

그러니 남편한테도 휴무말안하고 출근한다하고

집에서 쉴때가많아요

남 자식 며느리랑 짝짜꿍하면서 놀고 수발들어줄 생각에

시모는 좋죠..당연히 근데 며느리인 저는 싫네요

휴무불려나가서 하루죙일 붙잡혀있었는데

밥 숟가락 젓가락 세팅에 운전에 스트레스받아서

두번다신 공유안할께에요

웃긴건 시모가 더 기분나빠해요


추천수34
반대수32
베플ㅇㅇ|2021.11.09 11:35
말해요 휴무때 하루 종일 불려가서 힘들었다 휴일에 쉬고싶어서 공유하고 싶지 않다 입이 있는데 왜 말을 못해요. 남편에게도 시모에게도 못 박아요
베플ㅇㅇ|2021.11.09 11:39
안쉬고 그냥 쭉 일한다고 하세요. 휴무날 쉬고 있는데 전화오면 회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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