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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서브여주였지만 10년이 넘도록 많은 사람들이 인생캐로 뽑는 캐릭터

ㅇㅇ |2021.11.09 13:33
조회 7,922 |추천 19


는 경성스캔들 차송주



기생으로 위장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캐릭터















 


총도 쏘고








 


칼도 쓰고







 



노래도 하고








 



"조국은 왜놈에게 짓밟혀 신음해도,

청춘남녀들은 사랑을 한답니다.

그게 인간이에요"





 

 

"못 배우고 가난한 게 니 죄야?

남들 학교 다닐 때 기생이 된 게 니 죄야?

어떻게든 살아야지 죽긴 왜 죽어!!

살아남아서 어떻게든 복수를 해야 될 꺼 아니야?"






말빨도 오짐











 

 

그리고 시대의 비극을 담고 있는 러브라인도 좋았고,








 

 


배우 자체가 갖고 있는

고혹적인 분위기도 한 몫 했다고 생각






 

 

 

 

새드 엔딩이었지만 그래서 결말까지 더 완벽했음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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