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경성스캔들 차송주
기생으로 위장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캐릭터
총도 쏘고
칼도 쓰고
노래도 하고
"조국은 왜놈에게 짓밟혀 신음해도,
청춘남녀들은 사랑을 한답니다.
그게 인간이에요"
"못 배우고 가난한 게 니 죄야?
남들 학교 다닐 때 기생이 된 게 니 죄야?
어떻게든 살아야지 죽긴 왜 죽어!!
살아남아서 어떻게든 복수를 해야 될 꺼 아니야?"
말빨도 오짐
그리고 시대의 비극을 담고 있는 러브라인도 좋았고,
배우 자체가 갖고 있는
고혹적인 분위기도 한 몫 했다고 생각
새드 엔딩이었지만 그래서 결말까지 더 완벽했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