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졸업직전 만난 그녀..
3년간 사겼던 전여친과 헤어지고, 미래에 대한 고민들로 힘든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시기에 그녀를 만났고, 전 그녀와 만나는 자리에서 열흘가량을 만난날부터 헤어지지않고 숙소를 전전하며 서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렇게 만남이후 서로 자석같이 끌려 같이살게되었고 저흰 결혼까지 하게됩니다.
하지만 현실의 벽은 높았고, 금전적인 여유없이 아이를 키우게 되었습니다. 와이프도 저도 지쳐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가 생긴 이후로는 서로 살아가는데에만 열중했고 조금씩 소홀해졌습니다. 그렇게 결혼생활 1년째가되었을때 와이프가 얘기합니다. "오빠.. 우리 그냥 이혼하자^^ 설레지가 않아 이제"
그말을 들어본 기혼자분들은 아실겁니다....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기분을.....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그걸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하기 시작했고 전 그 말을 들을때마다 가슴이 무너지는거같았지만... 전 마음을 다줬고, 아이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이혼하자고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해서 4년을 요구해왔고 저는 조금이라도 와이프가 자유로움을 느낄수있도록 친구들과 놀고오라고 권했고, 그렇게 와이프는 제 배려로 친구가 아닌 새로운남자를 만났습니다.
전 다른건 다 참아낼수있지만, 바람피는건 참을수없었기에
바로 이별을 고했고, 이혼했습니다.
전 원래 헤어지고나면 다시는 연락한통안하는 스타일이지만
결혼하며 내 마지막 사람이란 생각에 마음을 모두 줘버렸습니다..... 진심을 다줬습니다.
그렇게 서로 연락없이 6개월이 흘렀고
전와이프가 전화옵니다 .. 떨리는목소리로 다른용건때문에 연락햇다고...
전 그동안 참아왔던 마음이 터져나왔지만 억눌렀습니다
보고싶었습니다
그 이후로 억누르던 감정들이 컨트롤되지 않았고
문자를 계속 보내게됩니다
처음엔 답장하던 그녀도 읽십하기 시작했고
결국 읽지도 않게되었습니다.
극심한 공허함과 외로움에 제가 좋아하지도않는 절 좋아햇던
후배에게 연락해서 데이트를 하기로 했습니다
그 착한 후배를 이용하는거같아 미안합니다..
바람이 났던 전와이프를 잊지못하는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마음이 컨트롤되지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