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합니다ㅜㅜ
못갈것같다고 2주전에 말하고
남동생이 결혼식장에 축의금 대신 전달하러 갔어요.
다만, 제가 거긴 안가고 다른 친구 결혼식은 간게
서운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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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살 직장인입니다.
다름이아니고, 제가 대학교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1년전부터 결혼식 날짜를 잡았다는 소리를
했고 하객이 많이 없다며 저보고 꼭 와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지난달이었는데 부산에서 하는거라
서울에서 회사 생활하는 제가 ktx타고 왔다갔다 하기는
부담스럽고 다음날 출근이라 결국 축의금만 내고 못갔어요..
(대신 남동생이 직접 참석하고 축의금 전달)
차비도 부담스러웠어요.
그때 조금 경제사정이 어려워서.
당일에 바로 또 올라와야하니깐..
가겠다고 한 제 잘못도 있겠죠..
친구가 그뒤로 연락한통 없고
동창회에서 우연히 봤는데
대놓고 화는 안내는데
표정관리를 못하더라구요.
친구가 아마 더 화가난건 제가 그 다음주에
다른 고등학교 친구가 하는 결혼식은
지방임에도 갔다는 점인것 같아요…
이게 인연 끊을만큼 제가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