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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톡선 갔었던 치킨 쓴이입니다

ㅇㅇ |2021.11.10 23:59
조회 168,532 |추천 389

벌써 2년이 지났네요 방탈 죄송해요

무튼 저때 이후 무사히 졸업하고 대학생이 됐어요

하지만 저사건때문에 저는 용돈도 등록금도 하나도 지원 받지 못하고 있고 그냥 독립적으로 살아라가 아닌 치킨 사건때 서운 했다는 이유로 용돈 자체를 안주고 있습니다

용돈 뿐만 아니라 제가 무슨 부탁을 했을때 마음에 안들면 꼭 치킨 얘기를 합니다 제가 혼자 다쳐먹었을때 이미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저는 엄마한테 아무리 서운한일이 있어도 가족이고 엄마니까 그냥 아무렇지 않게 살아왔는데 엄마는 아닌가 봅니다

자꾸 요즘 그냥 집 나가고 싶고 독립하고 싶고 그러네요..참고로 알바하고 있고 저는 저대로 살지만 서운한건 어쩔수 없는거죠?..

가끔 살기 싫다는 생각도 해요 너무 힘드네요 돈이 뭐라고

추천수389
반대수16
베플ㅇㅇ|2021.11.11 08:10
나도 고등학생 키우는데. 쓰니 엄마 2년째 그런다니 진짜 황당하네요. 정상적이지 않은 사고하는 사람한테 애정 갈구하지마요. 그냥 쓰니도 독립적으로 사세요.
베플ㅇㅇ|2021.11.11 09:29
뒤끝 작렬이네. 저런 심보로 어떻게 20여년동안 자식들을 키웠지?
베플광복이|2021.11.11 09:48
친딸이 아니거나 엄마가 정상적인인간이 아니거나 둘중하나 어차피 나중에 손해보는건 엄마에요 그냥 내편인 엄마는 없다 생각하고 일찍 독립준비해야할듯 근데 아빠는없음?
베플ㅇㅇ|2021.11.11 10:42
그때 떡볶이 먹고 풀었다고 후기가 적혀있었는데 그냥 그때 뿐이고 계속 치킨을 마음에 두고 있었나보네요. 하 참.. 진짜 상처가 된 거였나. 그럼 자기들끼리 회 먹었떤 건 뭐란 말인가 본인이 남한테 하는 행동은 괜찮은 거고 남이 본인한테 하는 행동은 울면서 상처받았다 몇 년을 두고 두고 회상할 만한 일인건가. 아오... 참 내
베플ㅇㅇ|2021.11.11 10:08
저게 부모임..? 용돈 8만원에서 2만원 자기가치킨사먹었다고? 아니 저게 엄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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