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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천만 진통제 게*린, 펜*! 당장 판매 중단하시오!!

고객이 KO... |2008.12.17 16:39
조회 271,632 |추천 0



위험천만 진통제 보도, 보셨나요??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판다!!' 라고 말하는 뻔뻔한 관련업체 사람

의 인터뷰를 보셨나요??

 

제가 좀 호들갑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생리통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는 여자분들이라면 동감하실 겁니다.
정말 심한 분들은... 한 달에도 몇 알씩 약을 복용하거든요~

용법 용량 꼼꼼히 따져 보고 드시는 분들은 아마 몇 안되시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야겠단 생각이 절실하네요!

 

'맞다! 게*린!' '한국인의 두통약!' '두통, 치통, 생리통엔 게*린'
우린 그동안 세뇌당한 겁니다!
한 번도 약의 효능이나, 안전성에 대해 얘기해주지 않는 광고를 보며,
두통, 치통, 생리통이 올 때면 약국에 가서 자연스럽게 게*린, 펜*을 찾았죠~
어떤 약국에 가면, 진통제 달라고만 말해도 게*린 혹은, 펜*을 자연스럽게 내어줍니다.

 

몇몇 진통제에 대해 안전성 논란이 야기된 것은 요 며칠새의 이야기가 아니라는군요.
삼*제약의 게*린, 종*당의 펜*, 바이*헬스케어의 사리*에이 에는

이소프로필안티피린(Isopropylantipyrine)이라는 성분이 150㎎씩 들어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성분이 어떤 성분이냐!!
골수억제작용에 의한 과립구감소증(말도 어려워!)과 재생불량성빈혈 등의 혈액질환과 의

식 장애, 혼수, 경련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는 성분이다!! 이 말입니다!
해서... 캐나다, 미국, 뉴질랜드 등 대부분의 선진국에서는 이미 판매되고 있지 않은 의

약품이라고 하는데!! 어째서 우리나라는 버젓이 팔고 있냔 말이죠!!

안 그래도 여성분들 같은 경우는, 생리할 때면 빈혈에 시달리는데!
병 낫자고 먹은 약이 오히려 재생불량성빈혈에 혈액질환까지 일으킬 수 있다니요!
(어쩐지 생리통 너무 심해서 병원에 갔을 때, 게*린은 웬만하면 먹지 말고, 타*레놀 먹

으라고 하더니... 의사샘님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니었습니다.)

 

이런 사실이 세상에 알려진 이후로 종*당은 화들짝 놀라 펜* 리콜을 시작했다는데..이것도 웃긴게 그동안 몇십년동안 저런 사실 알고서도 뻔뻔하게 팔아놓고선 이제와서 리콜해주면 그동안 몇십년동안 믿고 사먹은 사람들은 뭐가 되는건지..

새로 만들었다는 제품도 안전한건지 당최 믿음도 안가고요..

 

더 웃긴건! 게*린 만드는 삼*제약의 배째라 정신입니다.

저렇게 위험한단게 밝혀졌는데도 배째라고 계속 팔겠다고 했다네요.

인터뷰 내용에서 긁어 온거예요. 

“수십년간 게보린을 판매해왔지만 이소플로필안티피린 성분으로 인한 유해성 문제가 불거졌던 전례가 없었다”며 종근당과 같은 리콜 및 리뉴얼 제품 출시는 검토하지 않고 있음을 밝혔다.

이게 당최...말이 됩니까!!!

 

소비자를 뭘로 보고 이러는건지 ㅡ..ㅡ

이거 가만 두고 봐야 하나요?

정부에서 강제로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다면, 이제 우리가 나서서 불매운동이라도 벌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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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할배가뿔났다|2008.12.17 16:55
으이쉬 으이쉬! 나 개보린먹고 위에 빵꾸나게 해서 빨리 죽으라고!! 아휴 열받어!! 난 10월달에 이런 기사 보고 바로 타이레놀로 갈아탔음 ㅎㅎ 아싸 자고 일어나니 배플이네 ㅋㅋ 어제 이거 보고 타이레놀 사러 약국가서 이거 이야기 해 줬더니 약사반응이 영~ 게보린은 없다그러구 펜잘은 리콜한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없다고하고 뭐 식약청에서 공문 내려온게 없다고 그냥 판다내요 완전 시큰둥! 꼭 안좋은거 알면서 파는 사람처럼 명쾌하게 대답을 안해주네요 님들도 한번 약국가서 물어 보시길 만약 적극적으로 게보린 펜잘 않좋아요 하는 약사면 믿고 단골 등록하셈~ 그리고 약사한테 약사선생님은 머리아플때 게펜 먹어요라고 물어봐서 안먹어요 라고 말하면 큰소리 한번 치세요!! 장난하시냐고!!
베플...|2008.12.17 17:40
글쓴이분..ㅠㅠ 남자분같은데요..ㅠㅠ 게보린이 진통제중에 제일 나쁜거 알고있는데도.. 그게 제일 독한약이라 이제 ㅠㅠ다른건 먹어도 씨알도 안먹히는데요ㅠㅠ.. 그거 불매운동하면요ㅠㅠ... 마법의날때 우린 죽어요..ㅠㅠ 알면서도 먹는..........ㅠㅠ그정도로 우린아파요ㅠㅠ
베플최영락|2008.12.17 20:50
동네 약사님께 물어보니 정말 그렇다고 대신 타이레놀을 권하시더군요. 원래 좀 알고있던 약사님이라 좀 친하거든요 나이도 비슷하고. 게다가 둘다 테니스를 치다가 엄청 친해졌죠. 그래서 난 애인를을 믿었던만큼 약사님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애인을 약사에게 소개시켜줬고 그런만남이 있은후 부터 우린 자주 함께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애인은 나보다 약사에게 관심을 더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 어느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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