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별발표 캐해 쓰니임
병사들 재밌게 읽고 오늘 남은 하루도 사사게요~!
사진은 고냥 리바이 ㅎ
1. 15에렌
눈 초롱초롱하고 팬한테 역으로 질문 던짐. 이따가 먹을 저녁 메뉴 골라 달라고 하고 낯가리는 팬이라도 에렌 수다에 휘말리게 됨. 자기 차례 지나기 전에 항상 팬들한테 하이파이브 함
2. 19에렌
"에렌…너 보려고 사채업자들한테 쫓기는 중이야"
"아진짜요?"
"에렌 내 이름 뭔지 맞춰봐"
"아진짜요?"
3. 미카사
"왜 항상 같은 옷만 입고 다녀요?"
"…?"
"프리티, 큐티~~"
라고 하는 팬 보고 잠시 할말을 잃음.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했는데 그 팬 지나가고 나서야 이해하고 혼자 은은하게 웃음…팬들 고민거리 가장 잘 들어줌. 팬들이 주는 소품 전부 다 착용해줌
4. 아르민
애교 시키면 부끄러워 하면서도 할 건 다함. 에렌 못지않게 친화력 쩜. 팬이랑 대화하면서 둘다 손으로 입 가리고 호호호~웃음. 팬들이 추천해준 것들은 그때그때 펜 꺼내들고 종이에 적어서 반드시 기억해놓음.
5. 쟝
팬이 이러쿵~저러쿵~하면서 얘기하는 데에 집중하면 고개 끄덕 거리면서 자연스럽게 팬 손에 깍지 낌. 무조건 팬이랑 끝까지 눈마주침. 팬이 수줍어서 고개 돌리거나 딴데 보려고 하면 "어디 봐? ㅋㅋㅋ" 하면서 끝까지 시선 따라감. 유독 쟝 앞에서만 수줍어지는 팬들이 많음 "~~ 잘했지!?" 하면 머리도 쓰담쓰담, 팬들 죽어나감
6. 리바이
팬들 드립 전부 이해 못함. "그게 무슨 뜻이냐?" 하고 물어보면 일일이 다 설명해줘야함 그래서 리바이 팬들 암묵적으로 드립치지 않기로 약속함 왜냐면 리바이한테 설명하다 보면 어느새 타임 오바 되서 어이없게 자신만 말하고 떠나는 상황 됨…팬들이 물어보는 거엔 정말 토씨 하나 안 틀리고 진지하게 대답해줌. 팬들이 물어볼 땐 거의 리바이 혼자 대답하다가 시간 오바 되는 경우도 생김
7. 엘빈
팬이랑 대화하는 시간이 짧다는 걸 알기 때문에 질문에는 거의 잠시 고민하다가 짧고 굵게 대답해줌. 에렌에 이어서 역으로 질문하기 갑. 팬들한테 궁금한 게 많아도 너무많음…팬싸인회 초기엔 자신을 왜 좋아하냐고 심각하게 물어봐서 팬 당황함. 그리고 가끔씩 팬이 하는 질문에 고민하다가 그거 정말 재밌는 질문이라면서 갑작스럽게 펜 꺼내들고 질문을 받아적으면서 혼자 웃음…
8. 라이너
분명 대답은 착실하게 하는데 어딘가 불안해 보임…엄청 크게 웃으면서 쌍따봉 하는데 누가 봐도 동공지진에 억지웃음 작렬임 의외로 낯가려서 보통 팬들이 먼저 말거는 경우가 허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