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깊어지면서,
어두워지고 추워지고 있습니다.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것이지요.
매섭게 추운 겨울, 생각만 해도 두렵네요.
열심히 일하지만,
늘 제자리걸음,
똑같이 반복되는 궂은 일때문에 속상합니다.
많은 빚과
해야만 하는 많은 일들,
내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지어 벌을 받는 기분입니다.
부모형제자매까지 챙겨야하니,
부담은 열배, 백배, 천배, 만배로 늘어납니다.
검소한 옷을 입고,
소박한 음식을 먹는것이
나에게 유익이라.
아무리 욕심 부리고 발버둥을 쳐봐야
세상 모든것을 다 가질 순 없지 않은가...
가진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는 겸손한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천원 한장도 아껴 쓰고,
또 어려운 이웃을 도울줄 아는 따뜻한 사람이 되길 기도한다.
씻는다.
욕심과 죄를 깨끗한 물로 씻어본다.
그래, 투자하고 준만큼
신은 너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실거야.
욕심부리고, 주지 않은 그들에게는
신께서 그에 합당한 대우를 해주시겠지.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를 아들로서 대우하시나니,
사랑하지 않았다면,
무관심하고
가르쳐주지 않으셨을거야.
빚이 많아도
그럭저럭 잘 살고 있지 않니?
조급해 하고 슬퍼하지마.
너의 수고와 고생은 결단코 헛되지 않을거야.
땀 흘리고
손으로 일한만큼
하나님은 너를 더욱 값진것으로 축복해 주실거야.
고난 당하는 자를
지옥으로부터 구해주었으니,
너는 너의 영혼까지도
지옥으로부터 구한것이나 다름없어.
가난해도 힘을 내렴.
자기자신을 위해 사치하고,
자기자신을 영화롭게 한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애통함으로 갚아주시겠다고 했단다.
너의 따뜻한 눈빛,
너의 친절한 말 한마디가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죄 가운데 있는 범죄자를
그 죄로부터 벗어나게 한단다.
정숙하고 현숙한 여인은
자기 남편을 위해
손으로 수고하여 일하고
게을리 얻은 양식을 먹지 않는단다.
남편은 그 아내로 인해
항상 기뻐하고 즐거워한단다.
우리 가난해도, 행복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