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2월에 결혼 예정입니다!
추가)) 애초에 안받겠다고 했으면 안받았을텐데 처음엔 돈이 앖으니 받겠다고해서 가전, 가구 다 넣어두었는데 갑자기 돈으로 받으라고 말을 바꾼거에요. 처음부터 안받겠다고 했으면 저도 다른 전세집 알아봤을가에요
다름이 아니라 결혼준비과정에서 원래 이렇게 많이 싸우는지 인연이 아닌건지 궁금해서 글을쓰게 되었습니다.
싸우는 이유는 집문제 결혼준비인데요..
일단 조건은 남자 월급 500 , 집에서 6,000 , 모은돈 1억입니다. 집 형편이 좋지않아 많이 도와주실 수없음, 노후는 되어있다고 하심
여자는 월급 250 , 모은돈 6,000 ,집에서 새아파트 가지고계신거 돈모을때까지 들어가 살라고하심, 가전 가구 다 해주심, 집이 넉넉해서 살면서 부족함없이 자랐음 노후도 다 되어있으심
여기서 문제는 집 문제 인데요. 이미 다 결정하고 몸만 들어가면 되게끔 준비해놨습니다. 근데 예랑이가 계속 눈치보인다 돈으로 받아야 맘편할거 같다는 말을 반복해서 제가 화가나서 화를 냈습니다. 이렇게 도와주고 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해여하는데 돈으로 받고 1억몇천 대출받아서 다른 동네로 가자고합니다. 저는 대출 안받고 돈모아서 나가고싶다거 했고 이미 부모님께도 다 말씀드럈는데 이건 아닌것같다고 화를 냈는데 자기는 의견을 말한건데 왜 화를내냐며 싸우고 몇일째 연락 안하는중입니다.
저도 대화를 하면서 화를내며 말을 막한것도 있습니다. 예랑이 집에서 못보태줘서 우리집에서 편히 살으라고 양보해주신건데 그게 싫으면 예랑이집에서 돈 더 보태달라고 해라 라고 한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예물예단도 똑같이 하기로 했는데 만날때마다 당연한거 아니다라며 사람 스트레스주고 집 들어가사는갓도 눈치보이고 돈으로 받고싶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해서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저보고 이기적이라는데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결혼 과정이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고 부모님과 예랑이 사이에서 너무 힘들고 이럴바엔 결혼하고싶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현명한 방법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