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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신호를 못받아들인건가요?

쓰니 |2021.11.13 14:59
조회 384 |추천 0
안녕하세요 
20대 남자입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봤을땐 저보고 병x이라고 욕만해서 여기에 한번 질문드려봅니다.
길게는 안쓰고 좀 생략할께요,
제가 새로 직장에 들어가고 선배이자 6살연상인 누나분이 있었어요.
직장생활 하며 마음에 맞는사람들끼리 뭉쳐서 주말에 밥을 먹으러 다니거나 당일치기 여행을 하거나 했는데
어느샌가 위에 말한 누나와 둘이서만 평일에 직장끝나고 맛집찾아서 밥먹고 , 주말에 간단한 당일여행을 자주 했습니다.
그렇게 한 3~4달정도 지내며 누나에대한 호감이 점점 생겨가고있는데 , 둘이서 여수를 놀러가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1박2일로 여행 계획 및 운전은 제가 숙소잡는건 누나가 하기로하였는데
누나가 트윈베드의 방 하나만 잡았더라구요 돈 아끼는게 좋다고 하면서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여행하고 숙소에서 술마시다가 씻고 잤네요.
제 생각엔 여행에서 아무 문제도 없었던거같은데 돌아온 후에도 같이 일끝나고 밥먹고 했거든요? 근데 점점 사이가 안좋아지면서 한 한달뒤엔 결국 남남같은 사이가 되어버렸네요.
친구들한테 이야기하니까 니가 병x이다. 누나가 그정도로 용기를 냈는데 그걸 다 짓밟았다 어쩌구 저쩌구 하는데..
이거 제가 바보같은 짓 한건가요? 
전 누나가 그냥 절 친한 동생으로 보고있다고 생각해서 그런짓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거든요.. 경찰서가거나 사이가 나빠지면 어떡하나해서..
지금 사귀고 헤어진것도 아닌데 너무 힘드네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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