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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하고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1d2d3 |2021.11.14 01:12
조회 3,406 |추천 6
편하게 음슴체하겠슴내 나이 26살 여자, 예체능하다 부모님이 두분 다 갑자기 수술하시는 충격에 내가 경제적으로 불안정적인게너무 초라해보이길래 안되겠다 그냥 때려치고 안정적인 일 해야겠다 생각하고 뭘 해야할까 찾는중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슨 일 해야 할지 모르겠음지금까지 해왔던 경력이나 자격증 모두 예체능관련인데 지금 와서 다른 일 하려니 해 놓은게 너무 없는 것 같음 열심히 잘 버텨왔다 생각했는데 다 무슨 소용이였나 이런 느낌?조언도 구하고 정보를 찾아도 요즘 코로나니 뭐니 4차 산업시대니 뭐니죄다 컴퓨터관련일만 추천하는데 아무리 각광받아도 서점가서 책봐도 뭔소린지1도 모르겠고해봐도 적성도 너무 안 맞는데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정하면 정말 열심히 할 자신 있는데 내가 해왔던 모습을 아니까 맘먹으면열심히 잘 해낼 사람이란거 아는데 그걸 어디에 쏟아야 옳은건지 정말 모르겠음 물론 당장 어디라도 취업이야 하겠지만 그게 지향적으로 봤을때 맞는일인가 싶음주변에서 그런식으로 취업해봤자 오래못가고 쉽게 대체된다고 전문적인 일을하라는데그게 대체 뭘해야할지를 모르겟음.
내가 지금 하던 일 말고 그 담으로 무슨 일을 좋아했을까 생각해보면 교육쪽이라맘먹고 특수 대학원이라도 들어가서 공부해보려고 봤는데 등록금이 어마무시하드라 진짜두분 다 수술하셔서 생활비도 내가 많이 보태야하는 상황인데 그 돈을 다 어디서..?뭘 선택해야 가장 옳은지 물론 내 인생이니 내가 제일 잘 알겠지만시간과 돈이란 기회 비용이 너무 없다고 생각하니 무엇이 가장 최선책일지정말 스트레스 받는다.... 언제 까지고 알바만 할 수도 없고계속 이런저런 일 알아보다가 너무 스트레스받고 생각을 너무 많이 하니이제는 객관성도 잃어버린거같아서 걍 여기 끄적여봤음......직업상담같은거 가면 잘 찾아주려나..?휴 이러니저러니 사는게 더 빠듯해지는거같음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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