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30대중반 미혼여자에요
친구많은 스타일은아닌데
부모님 특히 어머님이 걱정이 많은스타일이라
어디가면 꼭꼭 본인이 알고있어야해요
저녁약속같은건 허락은 아니지만 항상 누구랑 어디가는지를 알고있어야 무슨일이 생겨도 찾을수있단식이라. 여태 얘기해드리고있어요.
근데 여행은 가족여행만 가는게 일단 기본이고요 혹시 친구나 지인이랑 가는거면 안갔음좋겠다고 계속 압력을 넣거나 허락을 받아야해요.... 혼자간다하면 왜위험하게 어딜혼자가냐고 못가게하거나 같이 가겠다고 우기십니다...
한두번 왜 허락받아야되냐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가겠다고 싸워도봤는데
너무 어머님이 난리가나고 아프다고 드러눕고 ㅠㅠ 하시기때문에 결국 못갔습니다..
이번에도 가고싶어서 싸웠는데 솔직히 왜 제가 이나이에 허락을 받아야되고 맘불편해야하는지 모겠습니다.
미혼 여자분들은 (특히30대)보통 다들 이러신가요?
정말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