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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연인과의 고소장

하류 |2021.11.15 12:51
조회 475 |추천 0
지금은 전남자친구 헤어지는 과정이 너무 머리가 아파서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깁니다 남자친구는 30대 중후반 
연애기간 근 2년 정도 2년정도의 시간동안 좋았던 추억도 많지만 2년동안 잘해보려고 했던 내자신이 추악해지는 순간입니다.월급은 350만원 전후로 받아서 이혼남이라는 이유로 양육비를 200만원씩 전부인에게 보내야 된다고 해서 (증거는 없음)항상 부족한 데이트 비용을 충당하느라 거의 모든 데이트비용을 지불하고 심지어 양말 한 조각까지도 본인의 물건 제가 다 사준것입니다. 기숙사에 거주해서 늘 호텔비용 식비 의류 간식 종종의 기름값 그런 것이 일상화되면서 점점 저를 하대하고 그냥 물건을 잃어버리거나 하는 날엔 하루종일 짜증을 내면서 결국 잃어버린 물건을 제가 사주고 툭하면 집에가라고 하면서 버리고 가고 남들 앞에서는 착한 척 하면서 자기편으로 만들고 어떠한 고마움도 죄책감도 없이 갑과 을이 되어버린 만남 제가 아픈날에 일찍 헤어지기라도 하면 친구들을 만나 골프를 치러 가는 성격 평소 골프에 빠져서 제가 싫어한다는 이유로 종종 거짓말을 하고 골프를 치러 가곤 했는데그것이 일상이 되어버리고 제 앞에서는 없는척 거지인척 하면서 새로운 용품을 사서 골프를 치러가고 어떤 부분이 잘못됐는지 조차 대화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뭐든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는건 좋지 않지만 어렸을때 부터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가출이 일상이고 이혼남에 어떤 말을 하면 자신의 무엇을 잘못했는지 남의 말을 듣지도 않고 다 저에게 뒤집어만 씌우려고 하는 습관을 가졌습니다 그날 밀치고 싸우는 과정에 저는 멍들고 다쳐서 전치 2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사람은 단 하나의 죄책감도 미안한 마음도 없이 선물 준거는 내꺼다 넌 절도범이다라고 주장하고있습니다일하는게 힘들면 다른 직업을 같이 찾아보자고 해도 자존심이상해서 여기서 다 나에게 머리를 조아린다고 다 내밑에 있다고만 말하고 검정고시도 알아보자고 이런 권유들이 기분나쁜 말로만 들려서 되러 제가 죄인처럼 돌아왔습니다 .
알고보니 저를 만나면서 다른여자를 만나 저를 속였고제가 사준옷 제가 사준 핸드폰 제가 사준 신발 제가 사준 지갑으로 다른여자를 만나는게 너무 싫어서 제가 사준 핸드폰과 지갑을 뺏어서 왔습니다 (내용물 빼고 유심칩은 돌려줌)근데그남자가  절도죄로 고소를 넣었습니다 자기 물건이라고 말하면서요 저랑은 쳐다도 보기 싫어하면서 제가 사준 물건들은 악착같이 받아내려고하는모습이 정말 충격적입니다.당장 쓰는 핸드폰이 없는것도 아니고 심지어 저에게 사달라고 언질했던 시계를 다른 여자가 사줘서 차고있더군요 잘때도 제가 사준옷을 입고자고 하면서 저만 보면 위협적으로 대하고 사귀는 사이에 연인끼리 하루에 안부 전화정도는 하지 않나요? 전화라도 하면 "왜전화했어 할말만하고 끊어"늘 이런식으로 대하고  저는 그런 사람이 고가의 물건을 지니면서 자신의 능력인거처럼 행세하는게 싫어서 주고 싶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대화를 나누지 못하는 사람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냥 그동안 미안했고 핸드폰이 필요해서 핸드폰만 주면 좋을거같아 이한마디면 끝나는 일이였습니다. 만나는 동안 단한번도 미안하다는 소리도 하지않고 늘 저때문이라는 소리와 나는 너를 만나주는거니까 고맙게 생각해식의 마인드.. 정말 헤어지는것도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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