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약간 거짓말인데 일단 들어봐봐
이번에 내가 수능쳐서 초콜릿이나 떡 선물을 많이 받았어 근데 내가 초콜릿이랑 견과류 들어간 떡을 안좋아해서 마음은 고맙지만 선물에 대한 기쁨은 없었거든? 근데 오늘 빵 종합 세트 같은 선물을 받았는데 내가 빵은 좋아해서 와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거다 나중에 먹어야징ㅎㅎ 하고 뒀어 그러다가 잠시 잠들었는데 그 사이에 이모가 왔다 가셨나봐 근데 엄마가 그 빵을 사촌동생 먹으라고 마음대로 좀 준거야 이거 서운하고 짜증나는 내가 이상한거야? ㅍ레로로쉐는 내가 안먹는데 안먹는다하면 아빠가 친가쪽에 다 줄거라면서 나 먹는다고 거짓말 하고 숨겨뒀으면서 이모네한테 그렇게 마음대로 준게 쫌… 그리고 아빠는 그래도 나한테 선물들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먹는데 알고보니까 그 빵 엄마가 벌써 좀 먹었더라고 내가 이상한거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