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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쓰니 |2021.11.18 03:31
조회 938 |추천 0
* 글을 잘 못써서 정리가 잘 안될수 있습니다.
* 공익 목적으로 작성된 글임을 밝힙니다.
* 언론사 취재에도 응할 것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달서구에 있는 사거리 근처의 KT 대리점에서 일했습니다.

처음에는 근무에 필요한 핸드폰 번호가 필요하다면서 회사폰을 개통했습니다. 요금제와 기기에 관련된 공부를 하라고 했는데 잘 안되서 여러번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회사폰을 개통할때 비싼 모델로 개통했고 (LG WING, 당시 기기값이 100만원대 였음), 회사폰으로 사용할 폰인데 비싼 요금제로 개통했습니다. (당시 슈퍼플랜 스페셜 , 월 10만원)
그것도 모자라서 실적을 채워야한다며 제 개인폰의 연락처를 멋대로 보고 '우리 대리점으로 와서 개통하라'고 압박을 했고, 제가 원하지 않았는데 실적은 무조건 채우라면서 핸드폰을 하나 더 개통했습니다. 요금제와 기기에 대해 잘 모른다면서 강제로 퇴근을 막았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6번 출근하고 기본 월급이 150만원 밖에 안준다는 것을 깨닫자(시급계산기로 계산했더니 시급 5600원 정도), 2주 간 일하다가 더 이상 하고 싶지가 않아서 사직서 쓰고 바로 퇴사했습니다.


 

 


퇴사하고 며칠 후 점장이라는 사람이 계약서에도 없는 식비를 내놓으라고 인스타그램 DM으로 협박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귀찮다고 무시하지 말라고 했더니 오히려 욕설로 적반하장으로 대했습니다.그런데 그걸 빌미로 고소하겠다고 협박을 했습니다. 저는 더이상 귀찮을 일을 벌리고 싶지 않어서 돈을 보냈습니다.

그후 6개월이 지나고 10월 때, 해지를 못한 것이 있어서 (KT는 180일 지나야 해지 가능) 사과를 받을겸, 다시 그 매장으로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점장이 오히려 사과를 받아야하는 건 그 쪽이라면서 적반하장으로 대했습니다. 저한테 피해의식 있다는 말과 말을 잘 못한다는 인격모덕과 외모 비하(운동을 안하니 살을 찐다)는 덤으로요.

이 문제에 대해서 고용노동부와 상담을 했는데, 돈은 최저임금 계산해서 받았고, 이 사건은 개인간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KT 고객센터에도 이 문제에 대해 말했더니, 대리점 상위부서에서는 민원에 대해 얘기 할수는 있지만 강제로 사과할수 없다는 점과, 마케팅부서에서는 친구간의 다툼으로 인식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돈은 돈 대로 빠져나갔고, 협박이랑 인격모독도 당했는데 친구간의 다툼으로 생각했다는 인식에 저는 화가 났습니다.
저는 이 문제 때문에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대리점과 KT는 이 문제를 그냥 개인 간의 문제로 무시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저 같은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공익 목적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또한 해당 문제를 인지하고도 나몰라라하는 KT의 안일한 태도가 없어졌으면 합니다.

* 요약 및 해당 대리점이 일으킨 문제
회사폰 개통해야 한다면서 비싸게 개통시킴
강제로 핸드폰을 하나 더 개통시킴
개인 연락처를 맘대로 봄
해당 대리점에서만 통용되는 계약서를 작성시킴
계약서에 없는 내용으로 협박함
욕설과 외모 비하로 인격모독함

국민청원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552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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