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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버스 44% 수능일 파업 위기...최종 협상

ㅇㅇ |2021.11.18 03:51
조회 26 |추천 0
경기도 전체 버스의 44%를 차지하는 23개 버스업체 노조가 파업 여부를 놓고 사측과 최종 협상에 돌입했습니다.

경기지역 자동차 노동조합은 오늘(18일) 새벽 0시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서 사측 대표와의 2차 조정회의를 진행 중입니다.

협상 시한인 새벽 4시 전후로 결과가 나올 거로 보이는데, 노조는 협상 결렬 시 수능 일정과 무관하게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한다는 방침이어서 수험생과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우려됩니다.

노조는 민영제 노선의 1일 2교대제 근무 형태 변경과 준공영제 노선과의 임금 격차 해소, 승급 연한 단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는 협상 진행 상황을 지켜보면서 파업 돌입 시 시·군별 가용 자원을 최대한 투입해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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