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일주일 전부터 생리 초반때까지
우울도 하고 억울했던 일도 갑자기 떠오르고
주변인들과 마찰이 생겨요 특히 남편과 아이한테
신랑이랑은 늘 생리 일주일 전 그 사이에
다투는거 같고
(저도 문제긴 하지만 신랑도 그냥 넘어가주질 못하고
제가 싸우기 싫어서 입을 다물면
그 싸한 분위기를 참지못하고 와서
왜그러는데 ? 건드리고 시비를 걸어요 ㅠ
그 당시에는 서로 모르고 어떤 계기땜에 싸운건줄알고
싸우고 지나면 항상 며칠뒤에 생리 ..
달력에 체크를 해놨어도 막상 싸울땐 이성을 잃어서
아 생리였지 생각하기도 전에 화부터 내게되네요 ㅠ)
그리고 18 개월 된 아기가 있는데
생리때 되면 늘 좋게 넘어가던 행동도
언성이 높아지게되고
한두번은 엉덩이도 때린적도 있어요 ㅠ
순간적으로 치솟는 감정을 참지를 못하고
화를 내고 늘 다음에 후회하는데
저는 정말 애한테 화 안내고 키우고 싶거든요
혹시 신경안정제같은 정신과약 복용하시는분들 계싡 .. 제가 엄청 심각한 수준은아니지만
진짜 애한테 해를 안끼치고싶은 마음에 꼭 ㅓ꼬싶은데
정신과 가면 이정도로 처방이 될ㅈ
문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