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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얘기 하니까 안오는 시부모

ㅇㅇ |2021.11.18 11:10
조회 112,224 |추천 680
이거 필요하니까 보내라
10원짜리 하나 안주면서 당연한듯 저러네요
짜증나서 결제는 계좌이체 하실거냐
물었더니 저보고 알아서 하라네요
웃긴건 신랑은 바쁘고 신경쓸게 많아서
저한테 연락했다고 당당하게 얘기를 해요
그러다가 임신하고 회사 그만뒀는데
아기 낳기도 전에 둘째도 낳으라 ㅈㄹ하고 참나,,,

아파트 대출금에 마통까지 한달에 이자만 백만원인데
현실감이 없는지 모으면서 살으래요ㅋㅋㅋ
누구는 돈 모으기 싫어서 이러고 사나 진짜

지금은 아이 태어났고
짜증날 정도로 너무 자주와요
신랑도 그만 오시라고 얘기했는데
그냥 말도 없이 초인종 눌러요

둘째는 언제 낳을거냐고 묻길래
경제적인 지원 다 해달라 얘기했고
면허 따라길래 학원비랑 차 한대 사달라 했고
왜 돈을 못모으냐고 타박하길래
집 대출금 갚아주면 모은다고
우리 힘드니 도와달라
계속 오실때마다 반복했더니
1주일에 한번씩 오던 사람들이
한달째 안오네요

추천수680
반대수15
베플남자아가리와대...|2021.11.18 11:23
시부모관리청장 하셔야겠어요.
베플ㅇㅇ|2021.11.18 11:31
돈 앞에서 깨갱ㅋㅋㅋㅋㅋㅋ
찬반ㅇㅇ|2021.11.18 16:49 전체보기
아파트 대출에 마통까지 한 달에 이자만 백인데 애는 왜 가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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