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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는 죽은 밥귀신이 붙었나봐요

ㅇㅇ |2021.11.18 14:25
조회 35,263 |추천 108
남편 저 둘다 양가도움없이 스스로

집 혼수 전부다 반반결혼했어요

아니 오히려 친정엄마 천만원 보태주셨어요

결혼1년차인데

저희 친정엄마는 사위불편하고 저도 밥차리기힘드니까

1년동안 밖에서 5~6번 먹고 집에서 다과먹은게 다에요

근데 시어머니는 대놓고 저한테 밥차려라 하니까

진짜 멀리지내고싶어요 저도 일하는사람인데 왜 저보고

밥상 받을려하는지 이해할수가없어요

신랑이랑 저 둘다 집에들어오면 9시인데 뭔데 내보고만

밥차려라하는지 웃긴여자에요

밖에서 먹자해도 저보고만 밥차리래요ㅋㅋ

정신나간 여자같이 대놓고 기싸움인데 잘도 밥차리겠다


시어머니들은 뇌사상이 다른가요??
추천수108
반대수7
베플|2021.11.18 14:36
어렵게 생각할거 없어요. 친정어머님은 내 딸 힘들까봐 외식하자. 하시는거고 시어머니는 내아들이 할거아니고 남의 딸이 하는거니까 힘든거는 상관없으니 대접 받고 싶은거죠. 며느리가 동동거리며 밥할때 아들하고 담소나누면서 우아하게 앉아있다 어머니 진지잡스세요. 하면 엉덩이만 옮겨 차려진 밥상앞에 앉아 먹자. 하고 수저 들면 당신이 엄청 윗사람이다. 대접받는다. 생각들거든요. 아들낳은 보람 느끼며 뿌듯하니까요. 근데 잘 생각하실게 딱 한번만 해줘. 하는 남편말에 속아 딱 한번 하자. 노노노 절대 그 딱 한번은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 라는거. 하실거면 양가 똑같이 하세요. 시어머니 때도 남편이랑같이 물론 시어머니 뒷목 잡겠지만. 친정어머니도 둘이 같이 차려서 대접하세요.
베플남자ㅇㅈ|2021.11.18 14:49
주작은 적당히 합시다. 세상 어떤 시엄마가 밤9시에 퇴근하는 며느리한테 밥 내놓으라고 합니까? 그것도 신혼에? 말 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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