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디션 상태 : 긴장 별로 안함, 배 안아픔, 머리 안아픔, 살짝 피곤
국어: 살짝 긴장한 상태로 품 치기 일주일 전부터 공부했는데 하면서 항상 10-20분씩 남음 (시간남아도 절대 검토 안하는 스타일) 근데 오늘은 시간 모자랐음 비문학 30-40분 남겨두고 푸는데 시간이 모자라다 생각하니까 지문이 안들어옴 그리고 지문 어렵다 생각했음 어찌저찌 존1나 찍어서 가채점표까지 썼음ㅋㅋ
수학: 수포자 조카 잤음 근데 엎드려서 자니까 까스 참 원래 한번씩 일어나서 속트림 갈기면 되는데 속트림이 안나옴 그냥 계속 엎드림 후반부터 배 ㅈㄴ 아프기 시작함
점심: 방구갈기려고 화장실 갔는데 안나옴 생리 이틀째라서 기분도 더러웠음 그냥 밥먹음 엄마밥 너무 맛있었음 추워서 창문닫았는데 옆에애들이 창문 어쩌구 하는 말 듣고 열어줘야겠다 싶어서 밥 급하게 먹음 먹는 후반쯤에 점점 배가 딱딱해지기 시작함 그리고 미친듯이 소화가 안된 느낌이 남
안되겠다 싶어서 1층 복도를 계속 돌았음 미친듯이 근데 너무 아파서 허리가 안펴짐
결국 보건실 가서 까스박명수 먹고 급하게 영어보러 들어감 듣기 하는데 죽는줄 알았음
어찌저찌 푸는데 배가 좀 괜찮아짐
근데 똥들어가는 소리가 ㅈㄴ 남 뒷사람이랑 너무 가까워서 죄송했음
다풀고 아 이건 탐구까지 절대 못본다싶어서 내려가서 탐구 포기하고싶다고 말함
그래서 한국사 보고 탐구포기각서 쓰고 지금 대기실
실시간으로 이거 쓰면서 화장실 다녀왔는데 방구 진심 거짓말 안하고 30초 뀐듯.. 그리고 배가 깨끗하게 안아파졌어.. 히힛.. 다들.. 가스차는거 두려우면 엎드려서 자지마 나 이런체질 아니라서 (체해본적 없음) 수능날 똥지리고 이런거 걱정 1도 안했는데 진짜 사람일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