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년차에요
남편 33
여자동기 30 (여자도 유부녀에요)
남편직장 여자동기가 신경쓰여요..
남편은 일반사무직인데,
제가 사무직 근무경험은 없어서요..
남편이 한달에 3번정도는 회사 여자동기와 점심을먹어요
나이는 3살 어리구요, 본적은없구요,
물론 연애때부터 그렇게 줄곧 먹었고
결혼해서도 먹어요. 같은사무실이고 하니까
뭐 그럴수도있겠다 싶었어요 전혀신경이 쓰이지않았고
남편을 그냥 믿었죠, 당연히그래야하구요,
근데 최근에 남편 차 조수석에 타서 밥먹으러 갔다고 하더라구요, 왜태웠냐고하니 걸어갈 거리는 아니였다고 해요.
이 이후로 점심에 같이 밥먹는다고 할 때마다 좀 거슬려요.
팀끼리 같이먹는점심도 아니고,
이게 꼭 필요한건가요?
제가물으니까, 사회생활의 한부분이라고, 하는데,
꼭 이렇게 둘이 밥먹으면서 사회생활을 해야하는걸까요
제가 예민한건지 남편이 굳이 이렇게까지해야하는건지
솔직한 답변 부탁드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