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여느 때처럼 지친 하루를 보내던 중이었습니다.
그때 갑작스레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인은 ‘심정지’였습니다.
건장하고 아름다웠던 청년은
배우를 꿈꾸는 유쾌하고 멋진 사람이었습니다.
연극 무대의 어두운 조명 아래 밝게 빛나던 그는
그렇게 깜깜한 밤하늘을 밝히는 별이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당황할 겨를도 없이
그녀는 자신의 결혼식에 와준
친구의 장례식에 가게 되었습니다.
누가 알았을까요.
반짝반짝 빛이 나던 그가 하루아침에
연기처럼 사라져 버릴 것을…
우리는 앞날을, 아니 내일을,
하다못해 몇 시간 뒤도 알 수 없습니다.
이별은 사람과 시간과 상황을 가리지 않고 찾아옵니다.
후회 없는 마지막이라는 게 있을 수 있을까요?
180센티미터의 키가 무색하게,
친구는 고작 20센티미터의 유골함에 담겼습니다.
하지만 연기에 대한 진심, 무대 위에서 밝게 빛나던 얼굴,
그가 매 순간 최선을 다했던 시간은 남아,
그를 기억하게 합니다.
그녀는 어렴풋이 생각합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는 마지막이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살아가는 것이라고요.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뜻하지 않지만 우리는 반드시 누군가의 마지막을 겪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 그리고 나의 죽음까지도요.
그 누구도 마지막을 피할 수 없다면
우리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후회 없이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따뜻한 하루는 한 해를 마무리해가는 지금,
삶과 죽음을 통찰하는 마음으로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공감 댓글을 남겨주시는 분 중 20분을 선정하여
어쩌면 우리의 ‘마지막’에 관해 묻는 책,
‘울면서 태어났지만 웃으면서 죽는 게 좋잖아’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내 삶이 끝나는 날까지... ( 옮긴 글.)
-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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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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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