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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여자심리??)내손 놓은건 너인데

이기적인xx |2021.11.19 16:21
조회 4,412 |추천 1
붙잡아도 보고 달래도 봤지만
다른때완 다른 냉정한 말과 행동에
더 이상 붙잡아봐야 소용 없겠다는 생각에
하루아침에 이별을 받아드렸습니다
1주 2주 문자도 읽지도 않더군요

정말 폐인처럼 살았어요 근 3~4달을 여기계신분들 다 그러셨을거고 그러는 중인 분들도 계실거구요 ~

헤어진지 몇달이 지나 집구석에만 쳐박혀있다
지인들이 불러 가끔 술자리도 가고 다른 취미생활도 가끔 하게되었지만 역시나 집구석폐인은 어쩔수 없긴 했죠 당연히.. 이런모습들을
sns에도 올리기도 했는데

어느날 연락이 한통 와있더군요

잘지내는거 같아 좋다고
지금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건강하라고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고 손발이 떨리고
뭐지란 생각과 여러생각들이
교차가 되더라구요
이제 독한맘먹고 보내야하나보다 란
생각을 하려는데.

만나는동안 싸우거나 잠깐 헤어져도
여지껏 한번도 주변에 내색을 않고 연인관계는
고민상담을 해봤자 결국 내얼굴에 침뱉기. 내연인에 대한 스스로의 깍아내림 이라 생각하여 혼자만 끙끙거리며 생각하고 살았어서 ..
그래도 애는 무슨 생각인지 란 생각에 지인 여자분들께 몇번 물어봤죠

너에게 미련이 남아서

공허해서

너 잘사는거 같으니까 아쉬워서

다른사람이랑 잘안됐거나 너와 비교되서

라는 말들이 대분이었습니다

절대 답은 해주지마라 였고
저또한 버티다가 답장을 해버렸는데

(헤어져보니 알겠더라 샬라샬라
잘지냈으면 좋겠다)

(시간지나 웃으며 볼수있음 좋겠다.안되겠지만)

뭐 이런 내용이었고

전 정말 조금이라도 미안하다면 연락 하지말아달라 부탁했습니다

지금도 하루 순간순간 마다 기억이나는건 마찬가지이고 그날이후 다시 그날 그시간으로 돌아가버렸네요..

내손놔버리고 갔으면 잘살면 될걸
왜 그런걸까요 ? 차라리 그땐 미안했다고
보고싶다고 라고 했으면 욕이라도 하고
다시 잡았을텐데


유치하겠지만 정말 끝사랑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라..
이런글도 써보게 되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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