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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채플린의 심부름...

키다리아저씨 |2021.11.19 17:41
조회 123 |추천 0























서민들의 암울한 상황을 해학적으로 

재치 있게 표현했던 희극배우 채플린은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인해 어려서부터 

거의 혼자 자라다시피 했습니다.


그는 배우로 성공하기 전까진 온갖 궂은일을 했는데

그중 철공소에서 일할 때였습니다.
하루는 작업이 밀려 직원뿐만 아니라
사장까지도 업무를 돕고 있는 바쁜 상황이었습니다.


모두가 정신없이 일하는 와중에

사장이 채플린에게 빵을 사 오라고 심부름을 시켰습니다.
채플린도 바빴지만, 사장의 지시에 따라 

순순히 빵을 사 왔습니다.


일이 모두 끝나고 저녁에서야 사장은
채플린이 사 온 빵 봉투를 열어볼 수 있었는데,
봉투 안에는 빵과 함께 와인이 한 병 들어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은 분명 빵을 사 오라고 시킨 것 같은데

와인이 들어있자 사장은 채플린에게 이유를 물었습니다


채플린은 이렇게 답했습니다.
"사장님은 언제나 일을 끝내고 와인을 드셨는데,
오늘 아침에 확인해보니 마침 와인이 모두 떨어졌기에
빵을 사러 가는 김에 함께 사 왔습니다."

사장은 채플린의 눈썰미에 감탄하며
그의 급여를 올려주었다고 합니다.


작은 것에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과 
힘든 상황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유머',
위기에도 유유히 넘길 수 '재치'를 

필요로 하는 시대입니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가 있습니다만, 

그 시기를 어떻게 타고 넘는지에 따라

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찰리 채플린은 고용자의 입장에서도 

사용자의 모든 것을 자세히 살폈습니다

대통령 후보라면 국민의 요구와 희망사항을 

제대로 살필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화요일, 하룻길도 

천천히 걸으며 자주 웃으시기를 빕니다






찰리 채플린의 심부름... ( 옮긴 글.)

- 좋은 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올리는 좋은 글귀들은 제가 직접 쓴 글이 아닙니다.

책이나 인터넷과 지하철과 카페 기타 등등...에서

제가 좋거나 여운이 길게 남는 글이라면 옮겨오는 거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가 텍스트를 올리는 시간은 밤 12시 정도 입니다...

그 외 시간에는 올리지 않습니다...

(예외는 개인적인 사정이나 개인적인 사유와 기타 등등)


PS...1

댓글은...

본인의 제대로된 닉네임으로 사용해 주세요...(자주 바꾸는 아디는 금물.)


PS...2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아무에게나 이유없는 욕설이나 쓰레기 발언을 해도

무방하다란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세상이라 해서 한 사람으로서의 기본적인 예의나 예우를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 등을 자제 합시다...

인터넷 문화...(대한민국 15년?) 이제 좀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ps...3

댓글은...

(어떤 책에 좋은)글귀에 대한 님들의 생각만 몇자 적어주십시오...^^

억지로 댓글을 남기실 필요는 없는 거니 말입니다.


ps...IIII

올해 나이 48세입니다...(2021년 기준)

제 나이 40 이 되어 40판에 왔습니다...

싸이 월드 시절부터 해서 네이트로 바뀌고 나서도 계속 좋은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언 10년이 지난것도 같고 그러네요^^)

제 나이를 밝히는 것은 종종 댓글이나 쪽지로 묻는 분들이 계셔서 이제와 밝히는 것을 이해해주시고요...잘 좀 봐주십시오... ^^

언 10년을 해온 제가 좋아 이렇듯 좋은 글이나 지하철을 가다 벽에 괜찮은 글이 적혀 있으면

메모를 해두었다 가끔씩 올릴 때도 있고 합니다...^^

( 앞으로도 계속 괜찮은 글이나 좋은 귀감이나 감동 글이 있으면 올리려 하니 잘 좀 봐주십시오...^^)

[ 저는 도배 하지 않습니다...하루에 하나의 텍스트만 올립니다...밤 12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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