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현역에 이름만 들으면 대부분 아는 특목고 외고임.
내신은 6.6 확실히 말아먹음.
정시로 틀었어야 하는데 미련하게 계속 수시팠음.
그 결과 6개 수시카드 중에 2개 논술쓰고 4개 학종씀.
현재까지
1개는 1차 광탈
1개는 예비 68
1개는 최저 못맞춤으로
상향으로 1개 학종과 논술 2개 남음.
16일에 결과 확인해서 다 떨어지면 재수해야함.
근데 수능 화작,확통,생윤,사문인데
463155 나옴
물론 내가 수능 공부 1도 안한 결과이긴함.
-> 수정할게.. 당시 너무 비참하고 비관적이라 이렇게 썼는데 최저 공부는 했어. 9모때 국2영2, 10모때 국1영2라 나는 내가 최저 못 맞출 줄은 몰랐어..ㅋ
이제 16일에 다 떨어졌는데 재수학원에서도 이 성적 안 받아준다고 하면 나 그냥 이대로 죽을 생각임. 성적이 이 모양이지만 부모님이 성적욕심이 크신데 엄마가 알면 진짜 너무 무서워서 가채점표 시간없어서 못 썼다고 말해서 엄마는 내가 최저 대강 맞춘줄 알고 계심.
그냥 친구들도 다 외고라 좋은 소식만 들려오는데 나는 이 난리났는데 아무한테도 말할 수 없어서 여기에 글써봄. 다들 나처럼 살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