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하철이용하면서 출퇴근하는 직장인입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이것저것 다 제약걸리고 다들 지쳐가는데 왜협조를 안할까요 다들? 정말 이해를 못하겠네요.
오늘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코까지 올렸다내렸다 하면서 대화하시는 50대중후반정도 되어 보이시는 2분을 보고 처음에는 제대로 착용하시겠지...했지만, 점점 아예 입까지 다 내려버리고 대화를 10분~15분가량 이어하는게 너무 신경쓰이고 직접 한마디 할까 하다가 괜히 뉴스에 보던 마스크싸움이 벌어질까 더 확실한 제지를 할수있는 지하철 민원문자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am 6:40 첫번째 문자민원-> 6:40~41 해당민원접수 -> 6:43 마스크 착용 지하철객실 안내방송
am 6:47 두번째 문자민원-> 6:47~48 해당민원접수 -> 조치하기도 전, 마스크 미착용 두분 지하철 하차
am 6:52 세번째 문자민원 -> 6:53 해당민원에 대한 사과문자
저는 현재 달리고 있는 지하철이다보니 빠른시간내에 조치하기 힘들거라는건 알았지만, 코로나 관련은 민감한 사항이기때문에 안내방송이 아닌 직접 제지하는 직접적인 조치를 하기를 바란다라는 뜻으로 세번째 문자를 마지막으로 보냈습니다.
그러나 돌아온 대답은 인원이 2명밖에 없어 상시적이고 즉각적인 단속이 어렵다는겁니다. 이게 말이 되는건가요?
제가 앞뒤 사정없이 꽉 막혀서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다른부분에 있어서 늦는건 이해합니다.
근데 이상황은 국가 중대사항이랑 연관된 부분 아닌가요?
이것때문에 지금 다 접종하고 3단계 4단계 하면서 제약받고있는거 아니었나요? 그래서 지하철 운영시간도 축소한거 아니었나요?
사소한거 가지고 왜그러냐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하지만. 전 이게 사소한거라 생각하지않습니다.
국가에서는 이런사항도 확인 안 하고 마스크단속하겠다고 하는건가 싶어 어이가 없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