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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만휘에 올라온 재수생 아들에게 쓴 글

ㅇㅇ |2021.11.20 23:18
조회 33,882 |추천 143
추천수143
반대수3
베플ㅇㅇ|2021.11.21 07:34
수능날 아침 미역국 주시며 망치면 엄마탓이다 아무걱정없이 갔다오라고 하셨던 엄마.. 맞장구치시던 아빠.. 그리곤 걸어가라고.. ㅋㅋ 흔한 화이팅 소리 한번 안하셨는데 부담없어 좋았다... 수험생 여러분 고생하셨어요.
베플ㅇㅇ|2021.11.21 03:05
내가 또래보다 늦은나이에 대학에갓는데 엄마한테 전달에 시험날 긴장해서 체할수있으니 점심은 죽으로 부탁한적이있었음. 그냥 별신경안쓰고 죽은 끓이기도 귀찮을테니 본죽가서 사다달라고만했음. 근데 엄마가 전날 밤새서 죽을 끓이신거 왜죽사오지 끓이고 밤까지새고 끓여주셨는데 왜그랫냐니까 엄마가 늦잠잘까봐 끓여주셨다면서 실수할까봐라는데 시험잘보라면서 못봐도날 사랑하신다했을때 울고나왓는데 점심시간에 죽먹는데 따듯한거보고 울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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