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연애기간8개월 미혼녀에요
어렷을때부터 연애는 매우진지햇으며
누구보다 내남자에게 대하는 자세는 사랑과 헌신 노력 배려였죠 저는 제남자는 어디가서 꿀리는거 싫어하며 제가해줌해줬지 사랑하면 물질적인거 능력은 안보는 여자가 저에요
동거도 몇번해봣구요 늘 저는 내남자니까 설거지도 시키기싫어 내가하면되지 청소도 빨래도 내남자니까 이건여자인내가하지 물질적인 명품이나 비싼건 더더욱 받기싫어하는 저엿죠 연애기간 200일정도 지나면 남친을 사랑하는건 한결같지만 집안일을 도맡아서 혼자 알아서 하는 이 일상이 너무 힘들고 회의감도 한번씩오곤해요 혼자가 편햇으려나 하고 문득 심오해지기도 하구 이일상이 지쳐요 술먹고 혼자든 둘이같이 들어오는날이면 강아지를 키우는 저희 커플은 알딸딸한 상태에서 저는 남친케어 강아지케어 청소 빨래에 제가 좋아 첨부터 씻는거 남친머리까지 말려줘서 남친은 늘 취하면 징징댑니다 남친이 다 씻고 침대에 눕는걸 보고서는 숨좀 돌리고 나머지 뒷정리까지 다하고 자요..이런일상에 하루는 너무 지쳐서 술취한 상태의 남친을 상대로 짜증을 내곤햇어요 가만히누워 생각해보면 왜내연애는 이렇게 희생적일까 생각도 들고요 제가 이상한건지 ..이런방식의 연애는 20살때부터30살까지 세네명의 남자랑 연애햇을때와 같아요 최하일년 길게는 사년 이십대를 두세명의 남자의연애로 10년을 이뻣던 20대를 헌신으로 이렇게 보내왓어요
30대인 지금도 너무사랑하는 남자와 살고잇지만 문득 너무 지친다라는 생각이 들곤합니다..연애안하고 혼자일땐 결혼생각이 들다가도 연애하고 이런지친맘이면 그래 혼자가 편하지 내가 결혼은 무슨이라는 생각이들어요 어떡하면좋죠 그렇다한 결론이 안나요 ㅠㅠ다들 이런경험이 잇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