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슴체 ㅈㅅ
협력업체랑 계약해서 일하는 프리랜서 개발자임
내가 맡고있는 시스템엔 내가 소속한 회사 to가 두자리있음
하나는 나고 하나는 지금부터 말할 낙하산
이전 중급 중급 개발자 자리였는데 개발자 하나가 그만두고
새로운 개발자를 뽑음
지방이라 개발자 구하기가 힘들다는 핑계로
신입을 뽑는다함
학원 두달 다녔고 전공은 아니라함
일단 알겠다하고 출근 시켰는데 개발자로 들어온애가
변수도 모름 환장할 노릇
그래도 부산에서 방구해서 온애라 당장 내쫓기 그래서
공부하라 했음
2개월 동안 공부만 하라고 공부 시간도 주고 했는데
안함
여기 구조가 이상한게 원청업체 담당 부장에 인사에 조카참견
나이많아서 안된다 여자라 안된다 등등
그래서 자연스레 부장한테 말함
얘는 일을 시킬게 아니라 공부를 더 하고와야된다
다른 사람을 뽑는게 낫겠다
부장왈
그래도 사람 구하기 힘드니 기다려 줘라
기다리고 공부시키면 잘할거다
순간 나는 왜? 가르쳐? 회사에서?
이생각으로 대듬
아니다 차라리 기초 자바라도 아는애를 대려다 가르치는게 빠를거다
죽어도 안된다함
이때 이상함을 느낌 곰곰히 생각하니
둘이 조카닮음
부장 아들 이름이랑 돌림자도 같음
친척같다는 촉이옴
그래서 낙하산한테 조카 캐물었는데
죽어도 말 못한다함
인정만 안했지 ㅋㅋ뭐
계속 시험문제 내면서 어떻게든 써볼라고했는데
4개월 차에 클래스도 선언 못하길래 빡쳐서
조카 뭐라함
그랫더니 조만간 정리하고 나가겠다함
어이없어서 그러라고 했는데
부장한테 관둔다 말햇더니 다른 시스템으로 옮김ㅋㅋㅋ
근데 to는 내 시스템 to고
지금 그 시스템 to 자리가 나서 그 협력업체 회사로 옮겨서 자리보존 시키려는 모양
낙하산이 나한테
원래 출퇴근만 하다 짤리면 짤리나보다 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열심히 하고싶어졌다함
그래서 못그만두겠다함
조카 개어이없음ㅋㅋㅋ
지맘대로임
너무 괴씸함
그래서 걍 나는 관두려고 함
근데 이 채용비리를 어케 터트려야할지 모르겠음
어디 노동청에 신고 해야하는지
그냥 넘어가고 싶진 않음
그리고 원청이 하청업체 사무실에 같이 있으면안되는데
그 부장은 우리 사무실에 자기 자리까지 만들어서 와있음
이것도 걸리는 건데
어디에 신고해야 제대로 먹을지 조언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