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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조언 부탁드려요~

ㅇㅇ |2021.11.21 16:17
조회 2,153 |추천 2

제 생각이 너무 강경한가 싶어 살짝 완화해서 썼는데
같은 마음이신 분들이 많아서 제 생각에 더 확신이 생기네요.
문자로 남편한테 제 흉을 보는 시댁에다가
제 편을 들어준다기보단 좋게 상황을 풀려고 하는 남편의 애매모호한 태도에 시댁이 반성할 생각도 없어보이더라구요.

최근에 금쪽이보고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태어날 아이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한다면 낳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조언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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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의 양심없는 행동들로 상처받고
남편과 상의 끝에 행사 및 명절에
저는 참석하지 않고 지내는 중입니다.

시댁과의 교류가 없으니 제가 상처받고 남편한테 하소연 할 일도 없으니 자연스럽게 화목해지더라구요.
제 추측으로 시댁은 남편이 혼자 갈 때마다 제 흉을 보는 것 같긴 합니다.

저는 시댁을 안보면 증오가 사그라들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시댁의 행동들이 잊혀지는게 아니라 독기를 품게 되고 이해도 안되더라구요. 과연 회복이 가능할까 싶네요.

당장 임신 계획은 없지만
남편하고 내린 결정은 임신을 하게 된다면 출산까지는 시댁과 접촉하지 않게 하겠다. 출산하게 되면 생각해보자. 라고 했거든요.
네이트판을 보니까 여자는 출산이 아니라 임신을 하면서도 을이 되는 입장을 많이 봐왔기 때문에 출산하고의 관계정리가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시댁과의 마찰은 남편이 중간역할을 잘 못해서 제가 상처받은 일들도 있었습니다.
언젠가 시댁을 봐야된다면 임신을 하기 전에 이런 기준들을 확실히해서 두번 다시 상처받고 싶지 않습니다.
남편에게 어떤 환경을 요구해야 할 지 고민인데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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