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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에속아

|2021.11.22 11:24
조회 1,391 |추천 0
안녕하세요하두 답답한마음에 여기서 조언?이라도 듣고싶은마음에 글을써보려고 합니다저는 93년생 여자입니다. 29세요..제가 이십대초반쯤 우연히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나이차이가 좀 많이나는 남자였고 그래두 처음엔 지금까지 만났던 남자들과  다른 느낌이라 아빠같은?뭐그런 느낌에 끌렸고 엄청 다정하고 잘챙겨주는 성격에 좋았습니다좀더 만나 한달쯤?되었을때쯤 유부남인걸 알앗고 그놈에 정이뭔지 알면서도 만나왔습니다중간중간에 싸우고 헤어진적도 많았고 다시만나기두 했습니다..그러다 그남자분이 이혼하게되었고 4년정도 같이 살았습니다 그러다 작년 2020년7월쯤 완전히 헤어지게 되어 따로 지내왔고 그때쯤 저는 새로운 남자가 보이기 시작하여 또다른연애를 시작했습니다장거리 연애였고 한동안 나이차이가 많은 남자를 만나다가 또래를 만나니 느낌이 새로웠고한달쯤이어오다 나이차많이 나는 남자한테 계속 연락이오고...집앞으로 찾아오고전 그분과 다시만날 생각이 없어서 차갑게 밀쳐냇고 그분은 그냥 제가 옆에만 있어주면 좋겟다고 저를 잡았고 저도 장거리 연애하는분하고 싸울때면 나이많은 남자한테 연락하여 술먹고 데리러 오라고 부탁도자주하게되고 그러다가 다시 그 나이차가 많이나는분과 다시시작하게되었습니다그분이 제가 갈팡질팡 할때 많이 힘들어 하였고 그냥 옆에잇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 하였고...돈도 주면서 쇼핑하라고 하고..놀러가서 행복한시간을 보내려고하는 등 많이 노력하는모습이 보였습니다.마음고생을 많이하여 살도 많이빠진게보엿고..안쓰러웠죠..그래서 2020년 3월쯤?다시만나 같이 지내게 되었습니다그러던중 9월쯤 갑자기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하더라구여나이차가 많이나고 한번 이혼경험도 잇는 남자라 부모님이 반대하실거란 생각에 겁이나서 계속계속 미뤄왔습니다 친동생하고 그분과 저랑 셋이 밥을 먹은적은 있습니다그러던중 10월에 사소한일로 다툼이잇엇고 그때 외국 여자분이랑 국제결혼을 할생각이라고 하더라구요?내가좋지만 자기는 나이가 점점 더먹어오면 두렵다는둥 나이먹어서 혼자 지낼생각이 없다는둥 이제 안정적이게 살고싶다는둥 결혼을 급하게 생각하더라구요어찌어찌해서 외국여자를 정리시켯고 잘지내보자고 이야기한지 일주일 후......또다른 회사에 일하시는분이랑 연락을 해서 마음에든다. 사귀자. 그런식의 연락을 했더라구요 저한테 딱걸렸고 그분은 또 핑계아닌핑계를 나랑 결혼못하면 누구든 다른여자라도 결혼해서 안정적을 요구하더라구요...또다시 합의후 그여자를 정리를 시켯고 정리한게 11월 19일 금요일 저녁이엇고 그후 토욜은 정말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토욜저녁 그여자분한테 연락이와서 내일 몇시에만나냐는둥 그러길래 차단하라해서 차단시켯습니다........11월 21일 일요일이 저희 집안의 김장하는 날이라 아침일찍 저혼자 갔습니다그분은 집에서 잇엇고 제가 김장을 하러가서도 통화도하고 빨리오라는둥 그렇게 이야기해놓고...12시30분쯤? 이제 거의 끝나 집에 갈거라고 이야기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계속 안받더라구요불안한 마음에 집에 빠르게 왓더니 주차장에 차도없고..집에가보니 자기 짐을 다 가지고 갔더라구요.......그후 제가 그분집으로 바로 갔습니다 역시나 아무도없었고 계속 전화나 문자 카톡 음성메시지 를 보냈고 그 다음날인 오늘 까지도 아무연락이 없네요..전그냥 왜그런 선택을 하게된건지 이유만 물어보려고 하는건데 말이죠....데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마음같아선 오늘 퇴근하고 그분 집으루 또 가보고싶은데 저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말주변이없어 글이 정신없는점 죄송합니다.......조언좀부탁드릴게요그놈에 미운정 고운정 정이참 무서운거 같아요......6~7년을 함께보낸시간이 자꾸생각나서 더 힘든거같네요....그냥 잊는게 좋은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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