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번에 졸업하는 28세 대한민구 아주 매우 건강한 청년입니다.
취업에 부품꿈을 안고 1년동안 열심히 준비했지만....................
난 취업하고 싶었고~
근데 100년만에 온 금융위기 왔고~
IMF때보다 더 힘들고~
있는 사람들도 다 짤리고~
그래서 저는 앉아서 원서만 쓰기보단 당당히 세상과 부딪히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아파트 옥상에서 석양을 보면서 맹세했습니다. 이왕 하는거라면 그분야에서 최고의
전업주부가 되겠다고...
워낙에 요리하는거 좋아하고 혼자 오랬동안 살아봐서 자신있습니다.
근데 여자분들 직업을 전업주부로 가진 남자 매력있나요??
근육 좀 울끈불끈하게 키우고 앞치마 입으면 간지좀 날까요??
결혼은 하긴해야겠는데..조금 걱정이 되서요..
바쁜 커리어우먼 만나면 전업주부 좋아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