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일이 있어서 집 근처의 농협에 방문했습니다.이것저것 문의 후 농협을 나오려는데 갑자기 직원이농협을 장기 이용했는데 신용 카드를 만드는 게 어떠냐고 하며발급을 유도하더군요.그 와중에 카드에 대한 설명은 하나도 없었습니다.제가 갔던 시간이 영업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저는 생각지도 않게카드를 만들게 됐습니다.솔직히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처음에 제가 생각이 없다는 식의대답을 했는데도 반강제로 발급을 유도했고영업 시간이 끝나간다는 이유로 아무 설명도 듣지 못하고설명서 한 장만 주고 끝이었습니다.어이가 없었지만 영업 시간이 다 됐다고 하고저도 다른 약속이 있었기에 그 날은 해당 지점을 나왔습니다.그 후 한동안 카드를 쓰지 않다가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 카드를 쓰게 됐고그 후에 농협에 전화를 해서 질문하니 뒤늦게야 그게 안 된다고 하더군요.저는 설명을 전혀 못 들었기에 해당 지점에 전화해서 리볼빙에 관한 부분을 왜 설명하지 않았냐고카드에 대한 설명을 하나라도 들었으면 만들지 않았을 거라고 하니지점에서 한다는 말이 자기들은 카드에 관한 내용을 설명해야 할 의무가 없다고 하네요.어이가 없어서 그러면 카드에 대한 설명을 하나도 안 하고 발급하는 게 맞냐고 하니앵무새처럼 의무가 없다고만 하길래 본사에 민원을 넣었습니다.하지만 본사에서는 지점과 해결을 하라는 식으로만 이야기하고 지점에서는 잘못이 없다고만 하고그렇게 실랑이를 하던 중 해당 지점의 지점장과 통화를 하게 됐습니다.지점장은 더 가관이더군요.선심을 쓰는 것처럼 먼저 제 적금 이야기를 하며 제가 농협에 든 적금을 담보로 저금리 대출을 해주겠답니다.저는 제 적금에 대해서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는데 먼저 얘기를 꺼내네요.더 어이없어서 저도 홧김에 말이 안 되는 요구를 했습니다.해당 직원을 자르던지 그 쪽에서 설명 안 한 책임을 지라고요어느 카드 회사에서 카드에 대한 설명 한 마디도 없이 카드를 발급하냐고 하며 왜 생각도 안 한 적금 이야기를 당신이 먼저 하냐고 따지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만 하더군요.그러면서도 끝까지 본인들은 잘못이 없다는 식으로 나옵니다.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인터넷에 글을 올리고 방송사든 어디든 제보하겠다고 하니그건 또 하지 말아달라고 애원하네요.본인들이 한 행동은 책임지기 싫고 피해 보기는 싫다는 농협의 태도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이 경우 제가 민원을 넣거나 해결을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 해당 지점은 이용자의 요구는 하나도 들어주지 않고 먼저 자기들의 임의대로 처리 후 나중에 이의 제기를 하면 그제야 처리합니다. 그나마 그 처리도 한번에 끝내는 게 아닌 두세 번 이야기해야 겨우 처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카드 발급 시 카드에 관한 미 설명으로 인해 이렇게 글을 남기는 것이 아닙니다. 농협 지점 뿐 아니라 콜센터 또한 고객이 이야기한 건 제대로 처리도 하지 않고 나중에는 통화 내역이 확인이 안 된다고만 하며 고객을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한 사람으로 몰아가고 있고 콜센터 뿐 아니라 본사 민원팀 직원들의 태도 또한 동일합니다. 어떤 직원은 통화 중에 그러더군요. 본인들은 제가 보내달라고 요청하지도 않은 답변을 우편으로 보낸 거에 대해서는 잘못이 없으니 글을 올리든 제보를 하든 그건 본인 마음이니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요. 이게 본사 민원팀 직원이라는 사람 입에서 나와야 할 말인가요? 그리고 지금까지 사과 한 마디 없는 곳이 농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