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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절하게 대하면 만만하게 볼까요

ㅇㅇ |2021.11.24 00:21
조회 11,686 |추천 41
자야할시간이라 빠르게 씀 방탈 죄송함

20대 여자임 사회생활 총5년 정도 함

이직 2번 함

다 같은 업종임 옮기기 전 직장에서 매우 쎄게 행동했음

긁어 부스럼 이딴거 없고 할말 다하고 위아래 없었지만 여초였고 언제나 기싸움이 있었음

그때는 나이가 많지도 않았어서 그래도 되는 나이라 생각했음

현재 직장으로 이직한지 얼마 안됐고 나도 이제 나이가 있고 기싸움하는것도 지치고 친절하게 대하며 그냥 거슬려도 웃어 넘김

근데 항상 친절하게 대하니까 만만하게봄

내가 예민한게 아니고 누가 봐도 얕잡아 보는듯한 행동을 은근슬쩍 함

사회생활 헛으로 한게 아닌지라 눈에 보임

근데 앞서말했듯이 긁어부스럼 만드는것도 이젠 싫고 기싸움 하는것도 지침 하지만 이걸 계속 참고 있어야 하는가가 고민임 다들 그냥 참고 다니는건지

사실 제목처럼 내가 친절하게 굴어서 저러는건지 원래대로 했어도 저랬을련지도 의문임

현재 직장의 조건이 꽤 좋은지라 그만두는건 정말 최악의 상황에 그만두려고 염두하는부분이라 그만두는것 말고의 해결책좀 부탁함
추천수41
반대수1
베플ㅇㅇ|2021.11.25 11:36
전 그걸 사람거르는데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 친절하게 좋게 대했는데 만만하게보는 사람들은 딱 선긋고 똑같이 대해요. 그때서야 그쪽에서 조금 조심하지만 이미 어떤 사람인지 알았으니 다시 물렁해지진 않죠. 쓰니를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하는데도 태도 변화없이 계속 친절하게 대하니 더 만만하게 보는것 같네요
베플|2021.11.24 10:40
그런 사람도 그냥 무시하고 넘기면 됩니다. 그리고 친절해도 거절할건 끝까지 거절하세요. 그러면 상대도 선은 넘지 못하더라고요. 선 넘우면 지그시 바라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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