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內心外境

늦잠잤어. 30분.샤워하면서, 머리 안감음. 이게 정말정말 나한텐 어려운 일인데, 그걸 했네.어릴 땐, 지각을 하던말던 머리 안감고 외출하는건 상상을 못했었는데,그게 스스로 용납되는 나이가 된거지. 드럽.
살짝 지옥철 사람들한텐 미안.근데, 여태껏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지,본 적이 없었던것 같기도 한데,머리 안감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야. 지하철 안에.어찌 저리 치렁치렁한 머리를 안감고 다닐까 싶은 사람도 있었고.일단 키큰 사람들 머리까지는 모르겠고,머리 질끈 묶은 사람들 중엔 꽤 있더라 ㅋㅋㅋ.내 머리를 안감아서, 남도 죄다 안감은것처럼 뵈는건지도.아무도 머리를 빨았는지, 말았는지 신경 안쓸텐데.오늘 종일 머리 가렵지만 않기를 바래야지.늙으면 잠 없어진다는데,,아직 덜 늙었나봐.그건 위로가 되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