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만큼 친한 사촌언니가 있음. 가깝게 살진 않아서 많이는 못노는데 노는거 되게 재밌어 하고 가끔 약속도 잡고 그럼. 서로 카톡도 많이하고. 솔직히 나 친한 친구는 있는데 사촌언니는 되게 편하고 눈치볼것도 전혀없고 그래서 되게 좋았거든 연락 제일 많이함 덕질도 같이하고 되게 친구처럼 친했어 걍 사실상 친구근데 이번 생일선물주고 내년부터는 자기가 생일선물 못챙겨줄 수도있대 바빠져서. 그래서 친구들은 챙기지 않냐고 물어보니까 니가 친구냐고 그럼. 이거 서운해해도됨? 찌질해보일까봐 티는안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