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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고 밥만 축낸다고 하네요

저희집남편 |2021.11.25 10:58
조회 93,377 |추천 451
애낳은지 3달 좀 넘었어요
출산휴가 3개월에 이제 육아휴직 한달째이고
그 3개월동안 저보고 집에서 놀아서 좋겠다
니가 일해라 내가 애볼게
어제는 저보고 밥만 축낸다네요?
조리원갔다가 시댁친정이나 도우미없이
혼자 애보고 있는 상황이고
솔직히 육아하면서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습니다
병원갈때말고는 외출한적도 없구요
낼모레 백일이라 시부모님오신다고
준비하고있는데 참..
다른남편들도 다 저렇게 생각하나요??
추천수451
반대수29
베플ㅇㅇ|2021.11.25 12:27
시어머니도 당신낳고 키울때 시아버지한테 식충이 소리 들으면서 사셨냐고 물어봐요
베플yuleeve|2021.11.25 12:57
이런 소리 듣고 어떻게 살지?! 판녀들은 어째 쓰레기랑 사귀고 쓰레기랑 결혼하는지ㅜㅜ
베플|2021.11.25 14:50
헐.. 저런 남편과 평생을 약속했다니 너무 슬프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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