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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는 인간

쓰니 |2021.11.25 12:30
조회 802 |추천 0
씩씩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
요즘은 그냥 사라져버리고 싶다
남편은 일하느라 너무 바쁘고
나만 바라보는 아이들
아무리 노력해도 나한테 잘한다고 해주는 사람이 없다
다 나때문
아기가 짜증을 부리면 너 닮아서 그렇다
아기가 아파도 니가 못키워서 그렇다
우리집에는 그런 사람없다
나는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만도 못한 사람이다
그냥 .... 이대로
사라져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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