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한지 얼마안돼서 계약해지도 못하고있는 층간소음 피해자 1인입니다.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새벽1시에 30분넘게 청소기를 드르륵드르륵 돌리고 새벽 다섯시까지 술파티벌이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행위, 남여간의 듣기싫은 애정행각 소리에 에어팟 노이즈캔슬링을 키고 잠을 청하려해도 그것마저 뚫고 들어오는 소음공해에 스트레스받아 탈모까지 오려고 합니다.
건축물의 문제도 있지만 새벽1시에 청소기돌리는건 초등학생들도 아 이거 시끄럽겠구나 하고 다 알 수 있는 사실들인데 저희집 위층은 모르더라구요 ㅎㅎㅎ 빌라라서 신고할 수도 없고 집주인에게 말해도 최선의 방책은 경고만 줄 뿐 아무런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엘리베이터에 대자보로 붙여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위층 소음공해자는 자기일이 아니라 나몰라라 하고있는것이죠. 이것은 저만 겪는 문제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 층간소음으로 인한 칼부림사건에 대해 다들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칼부림이 왜 일어날까요? 법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경찰대응의 문제만이 아닙니다.
최선의 방법으로 국민청원을 검색하던 중 또 다른 층간소음 피해자분께서 청원을 올리셨더군요.
부디 함께 참여하여 층간소음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602430
감사합니다.